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제가 작년 9월부터 새롭게 직장을 다니게 됬는데요조심스럽게 넋두리 올려봅니다 ㅠㅠㅠ; 다니는 회사가 아무래도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라서 체계가 많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게 됬죠 그래도 전 신입사원보다는 경력이 좀 있는 편이어서면접시에 월급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당당히 받고 싶은 금액을 이야기 했고,수습 3개월정도 근무하고 그 이후엔 전에 받았던 금액으로 맞춰주겠다는 얘기를 면접시에 언급을 했었거든요 일단 첫인상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어요근데 다니다 보니까 조금씩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제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는 딱 제가 할일만 하고 퇴근하면 됬었는데 지금은 아니더라구요, 계약서상 근무시간 평일 9 :00 ~ 6 :00평소 퇴근하는 시간 ? 저녁 7~8시..공휴일? 전엔 공휴일에도 일했구요, 요새는 공휴일에 근무나와서 별로 할일이 없기때문에 공휴일은 쉬도록 정리 되었죠근데 공휴일 전날 마다, 너만 쉰다, 생색이 좀 많았어요;;;;;; 심지어 잘해주는 척 , 짜장면 시키듯 일을 시키고....후 토요일엔 퇴근시간이 불규칙해서 대부분 오후 4~5시까지.. 어느날은 6시까지 일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야근 수당도 없습니다..처음엔 거래처 응대를 하며 수주하고 발주하는 일과였는데 일이 서서히 늘어나면서 제가 하는일이 더더 많아지더라구요디자인, 인터넷영업 등등... 이것만으로도 포화인데 중간에 다른분이 뭘 부탁하기도 하죠그럴때마다 제가 하는 일이 많아져서 완전! 포화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수가 조금씩 생기기도 하구요... 실수하면 안된다 안된다 하지만 한 곳에만 신경쓸수 없는 입장이라 더더욱이 힘듭니다. 그렇지만 수습이 지나고 1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여전히전 면접때 약속했던 금액을 받지 못하고 있고, 상사의 욕심은 더 심해지고그 욕심을 채워가기엔 전 한없이 힘들구요.. 솔직히 다들 그렇지않나요?모든 사회생활이 힘들지만은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는게 낫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이것저것 하면서 정신없이 일하는게 매일매일 반복되다보니 매일아침 출근길이 지옥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고~ 실수도 많아지고~그럴때마다 상사는 불같이 화를내죠머; 실수했으니까 혼나는건 당연하겠져? 지금 제 속은 완전 너덜너덜 ;솔직히 병원도 자주 다녀요 ; 손가락, 발목, 독감에 아주 병을 달고 살다시피했죠 그동안; 그래서 저는 한달 전 이직을 생각했습니다!취업 홈페이지에 이직하고 싶다고 이력서를 올려놨었거든요 면접보라 전화는 많이 오는데 바빠서 정작 면접도 보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저 진짜 일 그만두고 싶거든요ㅠㅠ적어도 제 경력을 존중해주고, 쉴 땐 쉬고 일할 땐 확실히 일하면서전문적인 일을 하고 싶다구요ㅠㅠ 언제 어떻게 사직서를 내야 좋은 시기에 냈다고 할수 있을까요 ㅠㅠㅠ 고민이에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