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졌는데
서로의 생각차이가 심해서 얘가 싸우다 힘들어서 지쳐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얘가 이렇게까지 그 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줄 피부로 못 와닿았고.
이제 실감하게 된 저는
전부터 그랬지만 저 얘 아니면 안될것같은데
끝까지 잡고 싶네요.
헤어지는 날 , 기회는 없냐고 물었을때 쓴웃음으로 '어' 라고 하더군요.
너무 가슴미어졌죠.
더 이상 해봤자 또 싸울것같고 내가 노력해도 또 어차피 또 싸우게 된다고 자신없고, 현재는 혼자의 시간을 갖고 싶답니다.
시간이 흐르면 혹시 기회가 있을까? 라는 말을 했는데 모르겠답니다. 몇달 몇년이 흐르면 그 때 생각이 바뀔지..
현재는 저에 대해 많이 접은 상태인것 같네요..
전 가볍게 생각했던 그 부분을 제 사상과 생각을 다 바꾸어서 맞추고 싶고
제가 계속 구애하는 것에 대해 돌아오는걸 많이 기대하고있지도 않습니다.
여자들은 한번 돌아서면 단호하단걸 알기에...
그래도 얘의 변한 태도 와 모진 표현 또한 다 참을 수 있습니다.
맘을 돌려놓고 싶습니다.
가망성이 거의 없는 어려운 길인건 생각하고 각오했습니다.
혹시나 톡녀분들중에 헤어졌던 남친의 끊임없는 구애때문에 다시 돌아가신 분들이 있나요?
아님 전혀 가망성이 없는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