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부부 이야기]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이 부부는 원래부터 자신의 감정을 밖으로 표현 안하는 부부입니다 ,
그래서 항상 마음에 꽁한 감정을 품고 사는 부부였죠 ,
대화도 거의 없고 모처럼 하는 대화도 단답형 [그래 . 밥먹자 . 불꺼라.등등]
서로 가슴속에 쌓인게 많다보니 사소한 일에도 과장되게 싸우는 일이 많은 부부였지요
5월 21일
또 싸움이 시작되있습니다 ,, 이번 싸움은 예사롭지 않은 싸움같습니다
심각한 싸움이 끝난것일까? 집안은 정적이 흐르고 부인은 짐을 쌓아서 친정집으로 가출을 했습니다 ,,
그러나 심성은 착하여 가출 7시간만에 부인은 집에 들어오고
언제 싸웠냐는듯 또 다시 대화가없는 부부의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부부싸움 13일후 어느 평범한 휴일날 전화 한통이 따르르르릉 ~~☎ 옵니다
남편이 전화를 받고~
남편 ; 여보세요
경찰 ; 안녕하십니까 광주경찰서 김반장입니다
남편 : 네 무슨일이시죠?
경찰 : 혹시 이진숙씨가 부인되시나요?
남편 ; 네 그렇습니다만
경찰 : ,,,,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
남편 : 네?? 와이프가 무슨 죄라도 지었나요??
경찰 : 그,,,, 그게 아니라
부인 이진숙씨의 신원이 확인되어 이렇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5월 21일경 뺑소니차량에 치여서 병원에 입원을 하신 부인의
신원파악이 힘들었습니다 신분증도 없고 ...
뺑소니사고 5시간만에 그만 숨을 거두셨습니다
광주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신 부인을 오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남편 : .............................. 와이프를 힐끔 본다
그럼 13일동안 같이 지낸 부인은 누구? 부인을 본순간
부인이 나를 째려보며 미소를 띄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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