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약 6개월간 운동+식이요법으로 10kg감량했습니다.
누가봐도 살이 빠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제 자신은 만족이 안되며, 살이 빠졌을 뿐 아직도
통통한 상태라 5kg정도 더 감량하려 합니다.
10kg을 빨리 뺏다면 빨리 뺀 거라 나머지 5kg은 천천히 빼자, 생각하다가도
다시 이 지겨운 운동 및 식이조절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하는 스트레스에
자꾸만 굶게 됩니다... 이러다가 거식증잉 오는구나 느껴집니다.
점심을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저녁엔 밥한숟가락에 반찬 한두젓가락...
평소엔 하루 한끼만 일반식, 두끼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고 빼온 살이라
두끼만 먹어도 다시 살이 찔까봐 스트레스받고 하루종일 오늘 뭐먹었지 , 이제 먹지 말아야지
이따가 운동해야지, 그러다 운동 못하면 또 스스로 자책하고 ..
평생 이렇게 먹어야 하나 싶고, 살 빼고나신 분들 어떻게 스트레스 안받으시나요..
다시 뱃살이 찐거 보고 요즘 더 스트레스 받고 있네요..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배만 다시 나온거
같아서 .....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