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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내부문건 “4대강 빚 대부분 ‘세금 해결’ 속내”

대모달 |2014.07.04 21:32
조회 3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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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보도국장 “한국수자원 공사가 4대강 사업으로 진 빚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어떤 일인가요?”

 

황준호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보도국 뉴스취재팀장 “오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회의에서 수자원공사의 2013년 경영실적보고서가 공개됐는데요, 이 보고서에서 수공이 4대강 공사로 진 빚 8조원 가운데 7조 4천억원은 국민부담으로, 즉 세금으로 해결하려는 속내가 그대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이 시작되던 당시 수자원공사는 자력으로 투자비를 전액 환수할 수 있다고 주장했었는데요, 그러나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이 보고서에서는, 7조4천억원은 정부가 회수하고, 수공은 6천억원만 회수한다고 적시돼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원욱 의원은 ‘박근혜 정부가 4대강에 퍼부었던 빚 8조원을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 주려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3일자「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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