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 몽실이를 데리고 나가면 열에 일곱은 햄스터다!!! 라는 소리를 들어요
햄스터보다 20배는 큰 우리 몽실이.
처음 데리고 왔을땐
살짝 잡아도 목을 조르는것같이 한손에 폭~ 들어오던 꼬맹이가
.
.
. 무럭무럭
.
.
오줌도 못가려서 배로 오줌을 쓸고 다니가 딱걸려 뻘쭘하게 인사하던
요녀석이 !!!!
.
.무럭 무럭
..
무럭무럭
1달동안 무럭무럭 하더니
요렇게 똮ㄲㄲㄲㄲ!!!!!!!!!!!!!!!!!!!!!!!! 보이시나요? 어이 형씨 하는 저 포스가 ..
이렇게 며칠을 보내다가
제가 3일동안 집을 비운사이에 시험보던 동생한테 급히 연락이 오더라구요
몽실이가 삼일만에
더 ..무럭 무럭 해진거같다고 ..
에이~ 3일만에 얼마나 크겠어 했는데 ..
3일간 너에게 .. 무슨일이 ...........................................
있었던거니?
우리몽실이는 무럭무럭을 아직도 진행중이에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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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는 햄스터처럼 챗바퀴를 굴리지 않아요 .
다리가 부러질수도 있거든요 .
그럼 어떻게 놀아주냐?
놀아주는 개념이 아니에요 .. 모시는 개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위를 맞춰주면 참 ♡.♡ 이런 표정이 절로 나오게 해주지요 .
귀밑쪽 ! 그러니까 ..목..이라고 그나마 할수 있는 그부분을 살살 만져주면 하품도 하면서
기분좋게 눈을 감거나 잠들기도 하는데요 .
요렇게!
악!!!! 심쿵 .....................
이건 팔 옷 소매 안인데 편한지 들어가서 팝콘을 하더라구요 .
(팝콘: 기니피그가 푹신한곳이나 기분좋을 때 펄쩍펄쩍 뛰는 행동)
그러다 스르르 ..............
잘줄알았지?
사진찍으니까 말똥말똥해졌어요 ㅠㅠ
더운 여름에도 요 꼬맹이에게 이쁨 받으려면 털이 복실복실한 점퍼는 필수.!
(단! 더위를 많이 타니 에어컨 앞에서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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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는 햄스터처럼 잡식성이 아니라 초식동물이에요.
기니피그와 햄스터를 같이 키우면 햄스터보다 기니피그를 걱정해야할만큼 순~둥순둥~
근데 어머니가 왜이렇게 애가 커지냐구 놀래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코끼리도 초식동물이야!!!! "라고 했더니 바로 "아 ......".하시며 수긍 ㅋㅋㅋ
풀먹는 양이 장난이 아니에요 하루종일 채워놔줘야해요 . (사료값은 덤)
집도 이층으로 만들어주고 (하 .. 벌써부터 내집마련이라니
)
건초가 아닌 싱싱한 풀먹으러 산책
하 ..............너란 녀석 ![]()
까페에 가입도 하면서 기니피그에 대해 알아봤지만 글로만 배운지라
처음에 이동장에서 자는거 봤을땐 죽은줄알고 계속 깨움ㅠㅠ![]()
(예민한 동물이라 처음에 왔을땐 눈뜨고 잠. 자는모습을 한번도 안보여줬었음ㅠㅠ)
자는모습이 천사가 따로없음
* 강아지 코 귀엽죠? 기니피그 코도 장난없음
이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추먹을땐 씹는 속도가 은행 파쇄기 수준............................ㅋㅋ
동영상 올리고 그럼 저는 이만
아! 기니피그 지나가면 햄스터다! 하지말고 기니피그다! 라고 해주세요
아참.
얘네 자기가 싼 똥 먹어요 . 자연스러운거라는데
자연스럽다고하기엔 똥냄새가 독하던데 .. 맛난 사료랑 건초랑 과일이랑 간식도 주는데 !!
비타민도 잘챙기고 모자람이없는데!!
니입에 뽀뽀도 하는데 계속 먹어야겠니? ..그래야겠지?
아 . 아니다 내가 뽀뽀하려고 하면 니가 손같은 발로 막는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