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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몽실이의 무지막지한 성장 'O'

Kim |2015.10.08 03:01
조회 11,447 |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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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를 데리고온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예전에는 "햄스터에요? "이랬는데

6개월이 지나니 "토끼에요? 귀가없네..." 그러시더니

이제는 데리고 나가면 "강아지에요? "이래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이렇게 작았던 몽실이는 ............. 1년이 지난후

 

 

이렇게됩니다 ................................................오우

같은집인데 참 답답해 보이죠 -.

그래서 바로 이사를 결정 !

 

 

집을 2배로 늘리고 개

 

 

나무막대기로 계단을 만들어서~

 

 

요로케 이층집 완성! 박수

 

 

이렇게 작고 빙긋 웃던 몽실이는 ... 사춘기를 지나

 

 

근엄해집니다 땀찍

 

손바닥안에 들어오던 몽실이는  

팔뚝보다 굵어져 세상 다산 듯 안겨있어요 .

힘을 내요 용사여 돼지

너무 근엄해진 몽실이에게 귀여움을 더하기 위하여

인터넷에 떠돌던 기니피그 짤을 시도하게 됩니다!

(옛날에 퍼온거라 ,,불펌 죄송요 ㅠ)

 

몽실이도 해볼까? 저 신발은 너무 작을거같고 .... 흠 ......

귀여움을 당장이라도 보고싶은 마음에 바로 이마트로 고고!

아무리 봐도 여자 사이즈는 몽실이가 안들어갈것같아서

어쩔 수 없이 남자용을.. ㅠㅠ 남자꺼라 분홍분홍이 없어 칙칙한 느낌은 들었지만

심장어택을 기대하며 부랴부랴 몽실이를 데려와봤습니다. (260mm)

 

 

?????????????????????????????????????????????

귀여움은 어디갔지?????

(저것도 작아서 숨쉬기 답답했는지 두번다시 들어가지않았던 .....)

이날은

이빨이 부러져서 소동물 전문병원으로 찾아간 몽실이 .

고양이들이 쥐냄새가 나는지 ..몽실이 이동장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하네요 야옹

 

 

 

한마리가 또 !!!!

 

 

왕! 찾았다 !!!!!!  

 

뽀뽀하는것처럼 나왔네요.  고양이가 너무 좋아하던데.. 불안불안 ..당황

몽실이는 싫어해서 한참을 품속에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

 

집에 돌아와 동생 머리쥐어뜯다가

 

 

토실토실 궁뎅이 자랑하면서 편히 쉬다가

 

 

 

셀카도 같이 찍고

 

 

산책나가려고 줄했더니 너~~~~~~~~무 싫어해서 푸르고

친구 강아지 만나러 운동장에 갔어요 .

(주인을 알아보고 놀래키지 않으면 도망가지 않고 쪼르르 뛰어와요 ㅎ)

 

 

친구네 강아진데 겁이 심각하게~많아서 안심하고 같이 뒀는데 .

이상하게 몽실이를 너무 좋아하네요?

.............................음 .............. 요크셔테리어는 쥐몰이하던 강아지래요 ...

어쩐지 ....땀찍 우리몽실이는 또 피신.

 

 

몽실이는 식빵대신 슈퍼맨을 해요.

 

 

마지막으로 동영상!

두다리로 번쩍 서있는 모습을 남기고싶어서 찍었는데 . 콰당.

놀래서 남자목소리가 나오니 볼륨조심하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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