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이혼하려고하는데 현명한 판단인지
봐주세요
남편과 어제밤 관계를하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남편이 그때 페이스북을 했어요
무슨 영화?를 야한부분만 편집한거같던데
자세히는 기억안나요
그거보더니 여자가슴 죽이네
가슴이 이정도는 되야 여자지 흐흐흐
거리면서 쪼개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뭔데뭔데 하면서 저도 살짝 봤어요
가슴크고 이쁘더라구요
근데 전 aa컵인데 비교되는거같아서
기분이 나빴구요 남편이 또 가슴이 커야
여자지 라고해서 더기분 나빴어요
그래서 나같이 작은 가슴도 귀엽지않아?
예전부터 내가슴도 이쁘고
크기도 적당하다고 했었잖아
라고 제가 말했더니
에이 솔직이 그건 그냥한소리였지ㅋㅋ
라고하며 웃더라구요
순간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속아온거같고
믿음이 깨졌어요 배신감도 들었구요
제가 가슴수술할까도 고민 많이했고
스트레스받아왔는데
남편이 제 가슴보고도 크기 적당하다고해서
남편 눈엔 커보인다고 생각해서
저도 만족하고 이 남자다 싶어서 결혼한거거든요
왜 날 속였냐고하면서 남편에게 심한말하며
싸웠고 이혼하자고 제가먼저 말했어요
거짓말해서 믿음이 깨진 남자랑 더는 같이 살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저같은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이런 경우 이혼사유는 뭐라고하죠?
그냥 성격차이라고하면 되나요?
이거 남편의 사기결혼으로되어서
결혼 무효 가능할까요??
글 쓰면서도 스트레스받네요
왜이렇게 화나는지...
제가 쓴 질문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