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L사에 통신판매사로 재직중인 20대여성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요즈음 침체된 통신시장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불법 보조금' 대체 이 정의는 무엇일까요? 불법과 보조금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걸까요?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이러한 불법 보조금을 단속하고 이통사들에 과도한 경쟁을 잠재우고자
영업정지 조치까지 내렸었는데요.
어떤 사람은 휴대폰을 싸게 사고 또 어떤 사람들은 휴대폰을 비싸게 사기 떄문에 공정하지 못하다 라는 생각은 과연 누구의 생각일까요?
휴대폰을 비싸게 산 사람들?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자신이 비싸게 샀다고 인지한 사람은 다음번에는 꼼꼼히 따져보고 사기 때문에 비싸게 사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이렇게 불법보조금을 단속하게 되면 실제적으로 피해를 보는건 소비자입니다.
소비자들은 이통사에 실질적인 문제점을 과도하게 비싼 통신요금이라고 꼽습니다.
실질적으로 방통위가 해야할 일은 통신요금을 조정하는 것인데, 오히려 소비자들에게는 혜택적인 부분이 많은 보조금제도를 불법 보조금이라며 강력 단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준은 누가 정하는걸까요? 실제적으로 누군 비싸게 사고 누구는 싸게 사고 이것이 공정하지 못하다면 판가가 아닌 마진장사를 하는 모든 업종들이 단속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흔하디 흔한 중고차나 전자제품 부터 길거리에 있는 보세 옷가게 등등 다 도매형식으로 유통하고 판매 하는 것이고 휴대폰 또한 도매로 유통하는 곳이 더 저렴한게 사실입니다.
일반 직영점이나 대리점? 아주 가끔 행사가가 나오긴하지만 그곳들은 보통 친절서비스와 각종업무를 처리해주며 고객을 유치하는 곳입니다.
고객에 요금의 수수료를 받는 곳이지요 실제적으로 기계자체에 마진을 남기는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도매로 유통받아서 실 마진 장사하는 곳은 S/K/L 업무를 다하는 개인사업자 판매점입니다.
이런 매장들은 순수하게 기계값에 마진만 보고 장사하는 분들 입니다. 주변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대형유통점들 H+나 L마트 또한 비슷한 맥락입니다.
재래시장들을 보호하고자 그들은 의무휴일시행으로 규제하지요. 그런데 통신 시장은 어떻습니까? 무조건 적으로 휴대폰 전 시장을 마비시켜버렸었죠.
영업정지라는 울타리안에, 소비자의 불편도 만만치 않았구요.
24개월이상 ,파손,분실이 아닌이상 휴대폰을 원하는 통신사로 바꾸지도 못했죠.
저는 방통위가 스스로 자신들이 해야할 의무가 무엇이며 진정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각하고 그 대책을 똑바로 했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을 써 보았습니다
단순히 내 돈벌이 안된다고 징징되며 글을 쓴것이 아닌
아무것도 모를적 눈탱이 맞아가며
휴대폰을 구입했던 20대초반의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방통위가 정말 실질적으로 하는일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횡설수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