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사랑한지 3년
헤어진지는 4개월 다되가네요
서로 3년동안 정말많이 사랑했지만 3월에 권태기가 왔다며 헤어짐을 고하더군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할때라 잘하겠다고 붙잡아보기도했지만 그녀는 단호하게 거절했구요
그렇게 혼자아파하며 지내가다도 가끔 카톡으로 안부는 물어봐왔습니다.
헤어지고 3개월이 다되어갈쯤 그녀는 저에게 돌아올생각이 나지않게 제가 그녀를 붙잡을 생각이 나지 않게 다른 남자를 만날거라며 그남자에게 가더군요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진짜 몇일을 밥도못먹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물론 아직도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구요
저번주였습니다.
그녀와 또 연락을 하게됬는데 진지한 얘기가 오갔어요
제가 그랬죠. 제가 할수 있을때까지는 기다려보겠다고
아직도 너가 너무 좋고 잊지못해서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그렇게 하지말라는 소리는 안한다고..
하지만 안된다면 포기하라는 소리도하구요
저번에 헤어지고나서 연락할때 자신의 인생중에 가장 사랑했고 가장 행복했었던 3년이라며
이렇게 헤어지게되서 정말 미안하다고.. 꼭 자신보다 더 행복하라고..그렇게 말했던그녀.
또 일년이든 이년이든 그뒤에도 우연히라도 보게되었을때 그때도 서로 좋고 설렌다면
다시 만날수 있다는 말도 그녀가 해줬구요.. 저는 그말을 너무 믿고싶네요
하지만 지금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는상황.. 정말 사랑했던 그녀의 행복을 빌어줘야 하지만
이기적이게도 그녀가 힘들어해서 다시 저에게 돌아오면 좋겠네요..
지금 그녀가 무슨생각일지 궁금합니다..
저는 4개월동안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녀는 지금 제생각을 해도 아무렇지 않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