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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못할 거 뻔히 아는데 힘드네

s |2014.07.06 01:29
조회 4,098 |추천 15
니가 내 옆에 있을 땐 몰랐지 익숙함에 뭍힌 소중함을.
지금은 너무 멀리 와버려서 너한테 가까이 가기가
어렵고 이제 안된다는 걸 알아서 먼가 더 힘드네
너랑 헤어진 직후엔 니가 다시 돌아와 줄 것 같은 희망이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 바랄 것 하나없이 그냥
추억으로 남겨야 하는 서러움을 넌 알까?
이젠 힘든 티 내지고 못하고 너한테 잘 지내는 척 해야하는 나도 싫고 그냥 모르겠어
근데 예전처럼 나 좋아해주지도 않는 사람한테 아직도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 아파하고 널 못 잊는 걸 보면 널 많이 좋아했나봐.
그 때만큼 행복했던 시간들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거 같다
너한테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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