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6 am 0:30
나의 재림에 대한 모든 증거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누워 있는데, 아무도 없는 현관 복도에 점멸등이 자꾸 켜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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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돌아오나? 싶었다.
잠시 뒤 작은 빨간별과 하얀별 두 개가 내 방안에 반짝이더니,
am 0:30분경 뭔가 묵직한 기운이 내 머리로부터
내 몸 아래로 삽입되는 느낌이 들었다.
동시에 내 영적 귀로 들리는 도란거리는 사람의 목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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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10.3.9에 떠났던 내 영혼이 드디어 돌아왔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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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이 들고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뜻밖에도 밤새 로또가 1등에 당첨되는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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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해서 나 정기우 ㅡ 다시 세상나라인가???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다.
나 혼자 4년전 조용히 떠났다 4년만에 홀로 조용히 돌아옴
그 것이 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