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2달...
tlqvkfqjsdl
|2014.07.06 18:02
조회 213 |추천 0
맘속에서 널 몇번이고 죽엿다.눈물도 닦아내고 몇번이고 참아내서 이젠 별로 떠오르지도 않는다.괜찮다.너와 햇던 그 짧은 말들.이미 넌 저 멀리 있으니까.다행이다.이렇게 정상적으로 돌아온것 보면.잘햇다.그 모든 관계속에서 난 널 가로막지 않기 위해 가슴 앓았으니까.넌 내 마음 한조각도 보지 못햇으니까.
아직도 깊이 박혀있는 유리조각들을 난 여태까지 잘 숨겨 온 것 같다.벌어진 틈새로 아픔과 고통이 나오고 난 여전히 신음소리 참으며 널 지우고 있다.삐걱삐걱거이는 머리와 죽지 않을 만큼만 돌아가는 심장을 가지고서 하루하루 매 시간을 버티고 있다.
자신이 없어서 부여잡고만 있다.네 모든 것들.너는 절대 모를 나만의 비밀들.스쳐갈거라고 믿었던 모든 파편들.이미 깨진 사랑이지만 치우질 못하고 이렇게 서있다.넌 모르겠지.절대 모르겠지.하지만 넌 그래야만 하니까..그게 내 이기심이라고 할지라도.
너만은 네 진심으로 가길 난 바라니까.그렇게 앞서나가주기만 해.멀리 가도돼.아니.그냥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줘.그때야 난 울수잇을테니까.기억이 날 다치게 하고 할퀴어도 난 네 뒷모습까지 바라볼거야.
사람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수천 수만개의 사랑방법이 있다.
그 중....내 방법은 네 행복해 하는 모습까지 기억하는것.
다른사람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모습까지 기억하는 것.
다른사람으로 인해 사랑하는 모습까지 기억하는 것.
너 떠난 뒤에 조용히 그 모든것을 끌어안는 것.
미안하지만 이게 내 사랑방법.
Ps.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