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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주사..

ㅠㅠ |2014.07.06 21:43
조회 649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2살 아들 키우고있는 애기 엄마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술만 마시면 주사부리는
남편 때문에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네요.

회식이나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면 많이 취하지 않고 들어오는 날도 있지만
필름이 끊길 정도, 취해서 들어올 때도 종종 있답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더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예요.
2년동안 주사를 지켜보는 저의 입장에선
참을 수 없고 점점 힘드네요..

남편의 주사는..
그동안 저에게 쌓였던것이나
남에게 쌓였던걸 말하고요
집을 찾는데 헤맬때도 있고
제일 큰 문제가.. 아이가 자고 있는데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는 주사가 있어요..
그래서 매번 술먹지마라 화도 내보고
타일러도 봤지만 알겠다 미안하다가 전부네요..
그리고 몇주 지키는것처럼 보이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겁니다..
맥주를 마시면 많이 취하지 않는데
소주를 마시면 취하더라구요.
마시다보면 발동이 걸리는지
본인지 절제를 못하고 마시다가
이런싱황까지오니..
당하는 저의입장에선 너무 힘들고
아이가 있으니 불안하고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조언 좀 뷰탁드릴게요..
저는 답을 찾 을 수가 없어요.
마시지 말라해도 조심한다하고 매번 그러고,
술안먹기로 약속해도 지키지 않으니..
쫒아다니며 말릴 수도 없고 넘 답답 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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