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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관둔 아내...

크헐 |2014.07.06 22:30
조회 5,469 |추천 2
뭐.. 그냥 어안이 벙벙..
친구놈도 맞벌이하겠다던 마누라가 갑자기 사표 썼고.. 제 아내도 어제 사표썼다네요..

일관두라고 한적없는데 너무힘들다길래 그럼좀 쉬던지 다른곳알아보라했는데 대뜸어제 사표던졌다네요..

괴롭힌다고 과장이.. 과자이.. 내가관두라고했다네요.. 요즘 애둘 키우면서 외벌이로 중산층정도사는게 꿈만같은 시대인데.. 내연봉이 몇억도아니고..것도 나중에 돈많이들어가는 아들만 둘인데..

it프로그램 웹디 쪽이라 일자린 정말많거든요.
다시 쉬다가 일하라니까 집에서 쉬고싶다네요. 평생 전업주부하겠다는거겠죠.. 숨이 턱하고 막히네요..

애초계획은이게 아닌데 내친구들 거의다 맞벌이고 엄청 뒤쳐질텐데..

갑자기 일하기싫고 집에서 살림하고싶다고 눌러앉은아내.. 이거 어찌 받아들여야하는지..
분명 결혼전엔 요즘은 여자도일해야하다 밥순이들 한심하다 그랬던 여잔데.. 뭔가 사기당한기분이.. 허.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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