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꽃다운 16살 여중생이고요![]()
오늘 여자한테 번호따엿어요..ㅠ
판은 처음 써보는데 그냥 편한데로 쓸게요~~
일단 제 실화고요 음슴체?로 갈게염!!ㅋㅋ 맞춤법 많이 틀리니깐 봐주세요 ㅎㅎ
오늘 친구랑 노래방에 갔다가 빙수를 먹으러 카xx네를 갔음
이제 신나게 딸기빙수를 시키고 처묵을려햇는데 돈을 보니 오처넌이 사라짐..![]()
내 피같은 오처넌ㅠㅠ
그래서 친구는 개용품을 사러 가고 나는 돈 찾으러 노래방을 갓죠
노래방 아줌마가 그냥 그 방에 들어가보래서
우리가 있어던 3번 방에 갓음
가는데 문 열러갈려는데 문앞에서 어떤 언니?가 들어가시는거
그래서 저기.. 이러면서 소심하게 그랫더니
그 언니가 "네?"
이랫는데 내가 "오처넌 잃어버렸는데.." 이러니깐
문 다시 닫으시고 나와서 애기 하자 하셔서
문 닫고 상황설명함ㅇㅇ
그랬더니 언니가 "아!!들어가셔야죠~ 찾아보세요^0^"
이러셔서 나는 들어가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찾고있었음
그 언니 일행이 있었는데 잘은 기억은 안나는데
남자2명인가 3명에 그언니 합쳐서 여자가 2명인가 3명이었던거가틈
일단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그 언니가 돌아다니면서 같이 찾아주시는거ㅠㅠ
감사햇죠 ㅎㅎㅎ
쨋든 찾고있는데 분명 들어올때 소리가 컷던 음악소리가 끊기고...
그중 어떤 오빠가 나한테 "안녕하새요^0^" 이러시는거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네...안녕하세요^0^" 이럼 ㅋㅋㅋㅋㅋㅇㄴ
그리고나서계속찾고있는데 몇초지나지 않아
"누나 친구분이세요?" 라는 소리가 들림..ㅎ
(나보다 나이 많으실텐데 그럼 내가 노안인가..흑ㅠ)
그랫더니 그언니가 막 웃으시면서
"오천원 찾으러 오신 분이야" 이러니깐 다들 쫌 많이 웃으심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언니가 일행분들께 상황설명하고
근데 상황설명중 리액션 짱!!ㅋㅋㅋㅋ
언니가 "이러저러해서 잃어버리셧데"
이러니깐 어떤 오빠가 "그럼 누가 가져간거 아닌가"
이러니깐 거의 다같이
"이런 나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중간이엇나?
그 아까 안녕하세요한 오빠가 "아 클라막스였는데 노래 취소햇네"
이러면서 다같이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그 방이 전부다 모랄까 소파가치 되어있다해야되나 그 원 세개 있는방
알거라 믿습니다!!ㅋㅋㅋ 일단 거기 시트구석구석 찾아보다가
내가 없는 거 같아서 나올려니깐
그 언니가 "아..저희가 찾아보고 찾으면 연락드릴께요^^"하면서 폰번을 물어보시길래
"아 고맙습니다"하면서 찍어줌 ㅎㅎ
근데 그때 또 그 오빠가 "아~~이러면서 번호 따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다 웃고 그언니는 당황해서 "내가 여자번호 따서 모해 ㅋㅋㅋㅋ" 이러고
그 오빠가 다시 "모할수도 있지" 엿나?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갈려고 하니깐
그오빠가 갑자기 "안녕히가세요^0^" 해맑게 인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안녕히계세요^0^" 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죄송합니다 라는 말 잊지아늠ㅎㅎㅎㅎ
근데 아직까지 연락이 업으신걸 보면 오천원을 못찾으셧나봄..![]()
쨋든
이렇게
끝입니당ㅎㅎㅎ
만약 보신다면 그 언니랑 오빠랑 일행여러분들
감사하고 갑자기 노래방에서 신나셧을텐데 오천원
찾겟다고 들이닥쳐서 죄송하고
짧았지만 재밋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끝까지 존댓말 해주시고ㅜㅜ
진짜 다들 같이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진짜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