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전에 컴퓨터 학원을 등록했는데 총 2개월 과정을 등록했습니다.
결제를 할때 2개월할부로 나눠서 진행을 했고 결제시에 상담해주시는분이 2개월이상 교육과정 등록을 결제하실때에는 할인적용이되서 원래 1개월수강료 320,000을 할인받아 2개월 540,000에 결제를 하였으며 중도에 사정이 생겨 취소할때에는 할인적용된 금액을 제외하고 환불이 된다고 설명과 간략한 계약서에 싸인을 했었습니다.
얼마후 사정상 학원을 1개월조금 안되게 수강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되어 상담원이랑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처음 54만원결제했던 카드내역을 취소하고 다시 원래 설명했던 할인이 되지않은 1개월 수강료를 따로 결제를 하였으며 여기서 중요한게
취소하신건 자기네 학원에서 수기로 관리를 하며 카드사에 취소처리가 되는건 이틀에서 일주일정도 소요 된다고 설명을 해주더군요. 좀 의아해서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원래 자기네들은 행정팀이라고 했나 그쪽에서 따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상담하시는분은 자세히는 모른다고 하기에 대충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게 이번 6월26일이었는데 이번에 카드 청구날짜가 가까워져서 선결제나 취소건에대해서 카드회사에서는 어떻게 처리가되는지 궁금하여 고객센터로 전화해 문의했는데 취소신청 접수가 된게 없다고 하더군요. 조금 당황이되어서 혹시 그날 결제된금액은 있냐고 물어보니 새로 학원 1개월 수강료가 결제된게 있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결제는 바로되면서 취소건은 빨리 처리가 안되는거에 대해서 갑자기 슬슬 빡치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 학원측에서 수기로 관리한다하여서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일처리가 늦어질수 있겠다 싶어서 이해는 되지만 제가 만약에 체크를 하지 않았다면 취소처리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화가많이 나더군요. 학원에 다시 전화하여 물으니 죄송하다고 하며 그때 상담해 주셨던분 성함을 물어보길래 누구누구다 라고 알려드렸더니 확인후에 금방 연락드리겠다고 통화를 했었지만 몇시간이 지나도록 전화가 오지 않아 다시 학원으로 전화를 하여 조금 짜증섞인 말투로 얘기를 꺼내니까 자세하게 알아본다고 늦는것 같다며15분 안에 전화를 다시 주겠다하였고 전화를 끊고 5분안에 저랑 상담을 했던 상담직원분이 전화를 주셔서 이러저러한 상황을 설명을 하더군요. 그럼 뭐합니까 저는 벌써 화가 나있는상태인걸요,,
여기서 묻고 싶은게 저도 개인사업자라 고객님들 카드결제를 많이 하는데 취소를 할때는 처음 결제할때 받았던 영수증의 일련번호를 카드단말기에 입력을 하면 바로 취소가 되고 핸드폰으로 결제를 할때처럼 언제 이런내역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하고 문자가 바로오지 않나요? 제가 사업자법인카드를 사용중이라 문자메세지 서비스가 신청하기 복잡해서 해두지 않았지만 따로 문자도 오지않고 학원에서 줬던 영수증은 요즘 카드영수증말고 예전에 위에 펜으로 싸인하는 맨뒷장 뜯어서 주는 파란색영수증 이었네요
여기 학원에서는 왜 그런걸 수기로 처리하고 제가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처음에 설명해줬던
"이틀에서 일주일정도 소요가 됩니다"라고 얘기해줬던 기간이 훨씬지난 오늘 7월7일 (결제 취소일
은 6월26일) 인데도 취소처리가 되지않았는데 혹시나 제가 카드회사에 전화를 하지않았으면 더많은 시간이 소요됐거나 혹시 그럴일은 없겠지만 학원측에서 제 거래내역자체를 수기로 처리하니까 아예 처리를 하지않았을수도 있다는거에 너무 화가납니다.
여기에 대해서 학원에 어떤 합법적인 불이익을 줄수있는 방법이 없나 해서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