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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동안같이산 남편 이젠어쩌죠?

세상다반사 |2014.07.07 22:23
조회 1,197 |추천 0
안녕허세뇨 결혼한지 17년된 주부입니브다 남편과 사는일이 답답해서여기에 적어봅니다 제가성격이이상한건가라는생각도 이제는들고요
남편과저는 6년전에 잠깐 주말부부룰한적이있숩니다 저는 그전애 남편을 철저하게 믿어왔는데 주말에 남편과 다툰후 우연히 남편문자를 보게돼었는데
오빠 오늘은 궁녀한테안와?이렇기온거애요 정말이땐 심장이벌렁거리고 이남자가 내가아는남자인건가도싶고 그래소 바로따지니깐 아니라면서 남자를왜그렇게보냐고 남자를그렇개 개무시해도돼냐고하눈겁니다 정말...미치겠더라고요 구라서 그날이후로 남쳔이있눈곳으로 바로 이사해서갔습니다 남폄회상동료에게 들은말이정말 가관이더라고요 ..남편월급이 450정도돼는데 한달동안 술값으로 500정도섰다고... 남편이맨날계산하고 도우미들부르고 하니깐 남편은 동료들사이에서 물주가 됀거에요.. 그래서 자신들 술먹기전에 애아빠불러서 계산하게하고 남편한테는 역시소장님이러고... 집에는생활비도제때안줘서 제가 일하러나가니깐 그꼴못봐서 집에 있게하려고하고 이럴때까진 이남자가 그래도 나를위해이러는건가라는 생각도있었습니다 제가 미친거였죠 그리고 얼마전 남편시아버님제사를 큰형님댁애서 지내는데 명절제사는 이제힘들어서 안지낸다고 올필요이제없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그자리에서는 일단알갰습니다라고하면서 차타고 집에오는길에 남편과애기를했죠 그러니깐 자신이지내고싶다고하네요 그래요 자식으로써 지낼수도있죠 하니만 남쳔이 6남매중 막내인데 저는 굳이 지내야하는의문도들고 제가17년동안 형님댁에서 제사지내고할때마다 느꼈던 감정은 정말 표현할수도 없습니다 남편은 거기에서 음식말둘고 제지낼동안 잠자고 놀면돼지만 저는 음식재가다만둘도 아이가졌울때도 입덧때문애고생해서 가기싫다고 남편에게말하는데 남편은 먼소리하냐며 빡빡우기면서 억지로데려가서 5시간동안 전혼자 붙이고 형님은 기름냄새못맡는다며 나가서 놀고..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 조카며느리만들어오면 이제 나아지갰지 했눈데 현실은그대로... 형님은 며느리 귀하다고 제지내는아침에와라고하고 애가졌을땐 얼신도못하게하고 정말저는 이집에서 가사식모같은대접만받고살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사제가 모시고와서 지내고 싶지않숩니다 제가못된거일수도있지만 형님쳔한꼴울못보갰습니다 그리고 제가 루마티스 관절염에걸렸는데 정말아파서 걷지도멋하고 다리에 혈관이터져서 난리가났는데도 남편은 자기 어머니 아프시다고 꿀고가서 2박3일동안 병간호하개허고 정말 더이상 같이살기싫네요 제가 성격이이상한건가요...두서없이 적었네요... 띄어쓰기 맞춤법이상하더라도 잘봐주시고 누가잘못했는지 댓굴로적어주시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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