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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렇게 살아봤자 뭐할까요

도와주세요 |2014.07.08 07:13
조회 87 |추천 0
안녕하세요 17살인 고등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대로 사는게 무의미해 보입니다.
뭐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전체적인 상황부터 말씀드리자면
남들보다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가 많은 편입니다. 집에서 억압도 심하구요.
100점을 받든 88점을 받든 똑같이 혼났습니다.
발로 차이고 들어보지 못하던 욕까지 다 들었습니다.
항상 혼나기 싫어서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중2쯤 서서히 내가 이게 공부를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해선 안될 생각까지 했습니다.
중2 기말고사때, 97점이라는 높은 평균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어느때보다 심하게 혼났습니다.
갑자기 울컥하면서 속심정을 다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많이힘들었니? 라는 말은 돌아오지 않았고, 니같은 년이 죽어도 공부못하는 애가 죽었는데 슬퍼할 거같니? 라는 모진말만 들었습니다.
그뒤로도 과도한 스트레스로 스트레스병까지 생겨 특정상황에서는 호흡곤란 눈이 보이지않습니다.
하지만 그런모습을 보곤 절 더 혼내셨습니다. 왜 속이 안좋니? 라고 하시더니 물을 부으시고 계속 혼났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고등학생인 이 시점에도 혼나고 있습니다.
하고싶은것도 하지 못했고
꿈을 정해도 그 꿈을 제재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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