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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지하철에서 다리 좀 벌리지 마세요.

신사가 되자 |2014.07.08 09:52
조회 1,380 |추천 10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감행하는 21세의 남자입니다.

물론 학생이라 이러쿵 저러쿵 하나하나 따지기에는 제 나이가 너무 어려서요.

그래서 판에다가 글을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정말 같은 남자로서 남자분들 지하철에서 자꾸 다리를 벌리셔서 남의 자리를 침범하더군요.

제 경우로는 남한테 피해를 주기 싫어서 길거리에 쓰레기도 안버리고 침도 안뱉고 질서는 정확하게 지키고 새치기도 한적이 없습니다.

 

신문을 볼때면 항상 몇겹으로 접어서 남의 자리를 침버하지 않는 선에서 신문을 읽습니다.

나이가 한참 어린 저도 남에게 피혜를 주기 싫어서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도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신 분들이 피혜를 너무 주더군요.

 

뭐 야근에 회식때문에 술먹고 타는건 이해한다고 칩시다.

허나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다리를 꼬고 큰소리로 통화하고 신문을 그냥 활짝펴서 읽으시고 심지어 어떤 할아버지는 지하철에서 소주에 회까지 드시더군요. ㅡㅡ;

 

그 할아버지 뿐만이 아니고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질서 무시에 새치기에 소리 지르기에 난리도 아닙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고 어른이 우선이라도 보면 볼수록 뭔가 아니더군요.

 

이런말을 하면 분명 나이도 어린게 잔말이 많다고 하겠지만 나이가 많든 적든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담배 다 피시고 꽁초를 차 창문열고 도로에 던지지 마세요.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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