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제사가져올까요하고 글썻던 글쓴이입니다
엄청난 댓글이 달렸더군요
주말에 시댁다녀오느라 어제다 읽었습니다.
일단 읽기전에 많은 생각을하고나서 이미 결론을 내렸고요
제게 많은 질책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니 제가 꽉막힌 답답한여자란걸 확실히 느꼈어요
시어머니께서 이만큼 해주시는데 그걸 불효로 되돌리는 나쁜며느리란것도 알았고요
다행이도 이 댓글들을 읽기전 시댁에 내려갔을때 저녁밥상에서 이야기가 나왔고
저는 묵묵히 있었습니다
이글을 올리고나서도 한참 생각을했고
주변에서 말린다는건 분명 내가 잘못된것이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런생각조차 했다는것만으로도 나쁜며느리이니 이제부터라도 어머니를 좀더 도와드려야겠어요
이런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너무 나쁜여자는 아닙니다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그래도 동서들에게 언제나 불편하지않게하려 노력합니다
동서들이 임신하면 아이낳고 적어도 생후 6개월정도까진 오지말라고하고 친정으로 가게끔 제가 노력도합니다 아버님께 어머님께 잘 말씀드리고 먼저 연락줍니다
그래도 너무 나쁜여자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어서 변명아닌 변명을 드리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이제부턴 이런고민안하고 일단 저부터 바꿔보려 노력해야겠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