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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하는법

ㅋㅋ |2014.07.08 14:12
조회 504 |추천 0

| 밀당의 의미

 

민다는 말은 '난 너에게 관심이 없어', '난 널 보고 싶지 않아'라는 느낌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번 주는 널 보기 어려울 것 같아', '나 다른 사람이랑 선약이 잡혔어'와 같은 형태로 드러날 수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상대를 나로부터 멀리 보내는 행위를 말한다.

 

이 반대의 의미가 당기기가 되겠다.

당긴다는 말은 '나는 널 좋아해',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느낌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번주 일요일에 데이트를 하자', '널 위해 선물을 샀어',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지 않을래?', '우리 사귀자' 와 같이

상대를 나에게로 끌어 당기는 행위를 말한다.

 

그런데 보통의 사람들은 미는 행위를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내가 상대를 밀어버렸을 때 자칫 잘못하면 정말로 상대가 밀려서 나를 떠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는 반대로 당기는 행위는 참 잘 한다.

미는 행위와 다르게 당기는 행위를 잘 하는 이유는 내가 당겼을 때 실제로 그 사람이 나에게 넘어 올 것 같은 착각을 느끼기 때문이다.

당기는 말은 상대에게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행위는 본인 스스로에게 굉장히 즐거운 감정을 전달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당기는 행위를 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고 또 그것을 즐겨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당기는 행위가 좋다고 해서 당기기만 한다면 상대 이성의 마음을 얻기는 어려워진다.

자칫 잘못하면 상대가 나를 질려할 수도 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자.

 

 

| 당기고 미는 방법

 

밀고 당기는 방식이 아닌, 당기고 미는 방식을 추천한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도록 한다.

 

먼저 '너 옷 예쁘네, 어디서 샀어? 잘 어울린다'와 같이 당기는 행위를 한다.

이때, 상대가 별 반응이 없고 기분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다면 이때는 다시 한 번 더 당겨 주도록 한다.

중요한 것은 처음에는 당기는 행위를 통해 상대의 기분이 좋은 상태로 빠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가 기분이 좋아졌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그때부터는 미는 행위를 하도록 하자.

 

'아! 그런데 너 너무 좋아한다~ 평소에 얼마나 칭찬을 못 들었으면 ㅠ_ㅠ'라고 말하며 상대의 기분을 낮추도록 한다.

 

이런 방법으로 상대의 기분을 들었다가 다시 놨다가 하는 것이 당겼다가 밀어내는 방법이다.

 

왜 이렇게 하냐고?

 

당겼다가 밀려나게 되면 상대 이성은 여러분에게 당기고 밀리는 기분을 동시에 느낀다.

그리고 '어 이 사람 나를 쥐었다 폈다 하네?'라는 생각을 하며 여러분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도록 만들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이유로는 상대의 심리적 변화 때문이다.

당겼다가 밀려나게 되면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기분이 좋지 못한 상태로 변하게 된다.

어떤 사람이든지 기분이 좋지 못한 상태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기분이 좋았다가 나빠지게 되면 다시 원래의 기분 좋음을 느끼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것을 상대가 해주기를 바라는 심리적 상태가 된다.

그런 이유로 자신의 감정 상태를 마음대로 컨트롤 하는 상대에게 다시금 칭찬(당기는 행위)을 받기 위해 호감 어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잘 기억하자.

 

당기고 미는 행위를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당기는 행동을 했을 때 상대가 기분이 좋아졌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그때서야 여러분은 상대를 미는 것이다.

상대가 기분이 좋아지지 않았는데 미는 행위를 한다면 상대는 정말로 밀려날 수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밀고 당기는 것이 아니라 당기고 미는 것이다. 이 부분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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