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남자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유학생입니다.사실 가끔 한국인들이 그리워 토크온을 하는데 어느날 여자애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 아이는 어느나라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쪽에 이민을 왔다고 하였습니다. 이때까지는 별감정없이 그렇구나 하고있었는데, 이번에 여름에 한국에 가는데 사는 곳이 가까워 한번 만나서 밥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여름 방학때까지는 약 2달의 시간이 있었고, 그때까지 카톡하고 스카이프를 깔깔 거리며 지냈습니다. 사실 이때 전 살짝 호감이었고, 여자애는 한국가서 얘기해보자고 하였습니다. 시험기간이 되니 서로 바빠져 카톡도 안하게되고 관심도 안갖게되 연락이 뜸해졋습니다. 한국에 오니 갑자기 그 아이가 생각이나더군요. 한국은 잘 도착했는지, 잘 지내는지... 제가 먼저 카톡을 보냈고 되게긍정적인 대답이 왔고 우리는 다시 아무런 일 없다는듯이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고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 때 저는 여자아이가 되게 귀여웠고 괞찮은 아이다 하고 생각했죠. 그다음에 만나서 카페에서 얘기를 하고 집에가려고 하는데, 그아이가 저를 붙잡으며 제발 가지말라고하더군요. 보고싶을꺼 같다고.... 이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롱디를 해야한다는것이 큰 걸림돌이었죠... 사실 저는 롱디를 해본적이 없어 두려움이 딱히 없었지만 여자아이는 롱디 경험이 있는데 되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친구로 지내기엔 감정이 있고..그렇다고 연락을 안하자니 너무좋고.. 저는 여자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하고 여자아이 앞에서 너 싫어 하고 집에 가버렸습니다...더힘들꺼같아서.. 집에 오니 여자아이에게 전화가 왔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사귀고 다시 얘기해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매우 행복했고 데이트도 되게 많이 다녔습니다. 주말엔 꼭 맞나고. 영화도 보고, 밥도 같이 먹고, 길거리도 같이 다니고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 미국으로돌아가기 3주전, 여자아이가 말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롱디는 못하겟다고... 내가 더좋아져서 힘들기전에 이제 그만만나자고....저는 계속 싫다 안된다 못한다 얘기 하였고 여자아이는 너가 너무좋지만 어쩔수가 없다...미안하다 하더군요. 저는 큰맘먹고 오늘 아침 학원이고 뭐고 그아이 집앞까지가서 불렀고 여자아이는 할수 없이 나왔습니다. 서로 얘기를 하다가 저는 우리들의 추억이 생각나 눈물이 나였고 여자아이는 그럼 돌아가기전까지 만나고 돌아가면 모르는 사이가 되자고 하던군요... 어쩔수 없이 알겟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오후에 카톡이 왔어요.. 그만 만나면 안되겟냐고..자신이 없다고... 저는 친구로도 못지내냐고 물어봤고 여자아이는 힘들꺼같다... 자신이없다... 자신이 생길때 다시 연락하겟다고 하더군요.. 제가 저의 sns에 힘들다...이런식으로 글을 남겼더니 카톡이 왔습니다.. 그 글을 자꾸 보게된다고....하..... 저는 정말 이 여자아이를 붙잡고 싶습니다. 대학을 여자아이가 가는 곳으로 간다고 해도 될만큼 여자아이가 너무 좋습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입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