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선수입니다
그런데 축구나 배구 이런 격한 운동종목이
아닙니다
ㅠㅠㅠㅜㅠ제가 다른학교 코치님을
좋아하는것 같아요ㅠㅠㅠ
그분은 적어도 이십대후반?삼십대 초반?
그 젊은 삼십대 느낌이랄까.....
근데 진짜 멋있으세요ㅠㅠㅠㅠ
막 가서 인사드리고싶기도하고
얘기도 하고싶은데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
지나가다가 인사한번 드리면
팔짱끼고 그분학교애들 훈련하는거 보시다가
저보면서 웃으시면서 받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막 그분행동하나하나가 너무설레요ㅠㅠㅠ
그분이 바쁘셔서 경기장을 많이 돌아다니시는데
대회 시작하고 저는 다음조라서 기다리는데
그분이 다른 곳에서 일을 본 복장 그대로 오셔서
그분학교애들 하는것 보고 조용히 다시 가세요
이게 너무설레요ㅠㅜㅜ 왠지는 모르는데ㅠㅠㅠㅠㅡ
그리고 옷도 단화에다가 발목보이는 면바지 입으시는데 진짜 제취향저격ㅠㅠ
어깨도 넓으시고
가끔씩 경기장에 같이 중요한일보러 오시면 정장 입으시는데 자켓핏이 장난아니에요ㅜㅠㅠㅠ
저는 열여덟이구요...
그분은 저한테 아예 관심없으실텐데...
하긴 저같아도 어린애는 별로일것같아요...
제가 하도 잘돌아다니고 좀 티냈던것도 있고
그래서 제얼굴은 아실것같아요ㅜㅠㅠㅠㅠㅜㅠ
나이많으신분은 어린애한테 관심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