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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화와서 대뜸 말합니다. "이 뺑소니범아!"

뺑소니범? |2014.07.09 00:53
조회 121,559 |추천 171

내용을 지웁니다.

그분이 직장으로 찾아가셔서 직접 사과를 하셨고 아빠께서는 젊은 분의 실수가 크게 비화 되는 걸 원치 않으신다고 하네요.

물론 저는 납득하지 않았지만, 당하신 건 아빠셔서 뜻을 존중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읽고 같이 화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아빠는 사과를 받으셨고, 뺑소니범이라는 오명도 풀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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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71
반대수10
베플잠탱이|2014.07.09 01:04
경찰청 홈페이지에 올리세요 정중한 사과도 않고 그런식으로 수사해서 월급 받냐고... 세금 아깝다고 예의도없고 수사력도없고 사과도없고 그런사람 한명때문에 전체경찰관이 욕먹는거라고 올리세요 바로 그 경찰관 징계들어갑니다
베플ㅇㅇ|2014.07.09 09:25
누구나 볼수있는 경찰청 홈페이지에 다시 올리세요. 저도 읽어내려가면서 보이스피싱이라 생각했네요. 그리고 다음에 전화오면 꼭 녹음하시구요
베플호호|2014.07.09 10:23
저 글보고 열받아서 로그인까지 했네요..다른분들이 얘기한 것처럼 경찰청홈피에 올리세요..저도 근 몇년전에 놀러가다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낮1시~밤12시까지 조사 받고 기다리다가 사고낸 피의자가 도망을 갔어요...근데 경찰관 왈 "두발 달린 사람이 도망가는데 어떻게 해요~~"...같은지역에 산다고 감싸는 느낌?!...저희 완전 바보됐어요..(저희는 인천, 피의자 관할 경찰서)...사고난후 처리도 한달동안 깜깜무소식...그래서 제가 경찰청 홈피에 올렸더니 감사관이라는 사람이 그날 바로 전화왔더라고요...사고내역 확인하고 담당자 바꿨다고, 죄송하다고 빠른시일내에 다시 연락하고, 연락주면 사고난 지역 관할 경찰서로 좀 와달라고 정중히 부탁하더라고요.. 그때 운전자가 남친 친구였는데 다시 조사 받을때는 제가 올린 글이 감사과에서 관리하는거라고...담당 경찰관이 좀 궁시렁됐다고는 하데요....그러니깐 당장 경찰청 홈피에 올려서 사과 받으세요!!!!!!! 이런 경찰관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경찰관이 욕 먹는겁니다.
베플ㅎㅎ|2014.07.09 01:08
많은 사람들이 봐서 징계되었음 좋겠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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