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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뒤늦은 용기

민들레처럼 |2014.07.09 08:27
조회 225 |추천 0
저는 20대초반남성입니다.
이런글 처음 써보지만 꼭 찾고싶은 분이 있어서 씁니다

사건은 화요일 제가 알바하는 가게에서 그 여성분이 온 뒤로 생깁니다.
저희가게가 서울의 메카비슷한 곳에있다보니 많은손님이 오셨다갑니다. 또 꽤나알려진 가게라서 간판이없는데도 손님이 많습니다. 화요일에도 어김없이 손님이많았습니다.
8~9시쯔음에 여성2남성1분이 함께들어오셔서 주문을받는데 제가 아무이유없이 싱긋웃으며 여자한분과 눈이마주쳤습니다. 그때 심쿵해가지고 매번안주나갈때마다 그분과 눈을마주쳤습니다. 또 제가 쉬면서 그쪽을 힐끔힐끔보는데 자꾸눈이마주쳤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서로의식하는것같았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물어보기위해 남는영수증에 제번호를 쓰고 꼭연락달라고 썼습니다. 그래서 화장실갈때를 노려봤지만 알바5일차다보니 매니저형의눈치도있고 용기도없어서 못 건냈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마감전까지 눈이마주치고 웃고이랬습니다. 마지막에나가실때 서로 딱마주보고섰는데 그 분 눈에서 뭔가 바라는듯한 눈빛을읽었슴에도 불구하고 용기를내지못했습니다.ㅜㅜㅜ 이런 개같은 쫄보ㅜㅜ 하..알바도 적응을 아직덜했고 번호를따는경험도 없어서 에휴 이렇게 글이라도써서 마음을달랩니다. 또 앞에계신 남자분이 남친이진않을까 하는 걱정에도 선뜻다가서지못했습니다 ㅜㅜ
꼭 그분이 다시 오시면 연라처라도 알고싶습니다. 그 분도 마음이 있으셨으면 다시 찾아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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