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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서울전시회 전쟁기념관 다녀왔어요.

아이들 데리고 서울전시회 전쟁기념관 다녀왔어요.

 

7월이면 아이들 방학도 하고,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게 되시면

체험학습겸 전쟁기념관 특별기획전 가보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서울전시회는 많이 가보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시가 특별기획전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저도 이번에 아이들 데리고 두번정도 다녀왔는데

다녀오면서 역사에 대해 전혀 몰랐던 아이들이 조금씩 흥미를 갖기 시작했죠

그래서인지 집에와서 역사책을 들여다보는데,

역시 직접적인 경험이 중요하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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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특별기획전은 개관20주년을 맞이하면서 시작한 서울전시회인데

"청일, 러일 전쟁과 위기에 선 대한제국"이라는 전시명과 함께

진쟁이 되고 있었는데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

올해로 120주년, 11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조망하는 서울전시회는 없었다고 하더군요.

한국 근대사에서 나라의 운명이 기우는데 결정적인 사건이 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가 더 의미있기도 하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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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전에서는 황제가 사용하던 안장부터 화약통이나 화포등의

전쟁에 쓰였던 무기들, 군사우편, 도서, 지도등의 문서류와 각종 사진들을 볼 수 있었고,

그동안 장난감 총만 봐왓던 아이들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유물들이 그래픽, 영상, 패널 설명등으로 이해를 시켜주니

더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아요.

항상 전쟁기념관 특별기획전을 다녀오면 이런저런 역사이야기를

많이 하곤하는데 정말 데리고 다녀오길 잘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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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특별기획전은 11월 10일까지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료없이 진행한다고 하니 아이들 데리고 꼭 다녀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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