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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예전에 20살때 에피소드가 생각남 ㅋㅋ

사회신입생 |2014.07.09 16:11
조회 164 |추천 0

본인은 25의 남자사람입니다. 바로 음슴체로 가겠음 ㅋㅋㅋ

 

본인은 지방대를 나와서 1학년 때는 그 학교 기숙사에 살았는데 3인실이었음

3학년인 학군단 형과 나랑 같은 동기였던 한살많은애가 살았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나랑 동기인 놈이 학교 입학해서 한번도 샤워를 안하고 옷을 빨래는 안하는 거임 ㅋㅋ

처음에 몰랐는데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냄새가 심해져서 방 전체에 냄새가 나는 것임

그래서 처음에 학군단 형이 메모로 '좀 씻고 다녀라' 그런 소리를 했지만 개무시하고 지가 물건 잃어버린거 그 형이 훔쳐갔다고 기숙사 사감에게 모함을 하는거임 ㅋㅋㅋ 그 일이 있고나서 나도 냄새에 못이겨서 메모로 '좀 씻고 다녀라, 옷 좀 빨아.....' 그런식에 쪽지를 남겼는데 수업 시간에 문자가 와서 확인 해봤더니 그 놈 왈 '종이 낭비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포기하고 살다가 종강총회였나? 그 때 본인이 술을 왕창 먹어가지고 필름이 끊김 ㅋㅋㅋ 동기 애들에게 기숙사 끌려들어감 ㅋㅋㅋ 그러고 다음날에 일어나 다른 방 가서 '어제 뭔 일이 있었냐?' 물어보니 애들이 사색이 되서 '너 xx 죽일뻔 했어' 막 그러는 거임 ㅋㅋㅋ 발단은 그날 술을 많이 마시고 애들에게 끌려가서 내 방에 눕히고 갔는데 내가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 하고 있는 동기를 막 꼬장 부리다가 목을 순간적으로 졸라서 동기애 죽기전까지 막 조르고 풀고 그 동기 숨 다시 몇번 내 쉬게 한 다음에 다시 목을 조르기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시끄러워서 온 동기들이 그 모습을 봐 날 방 밖으로 끌어내면서 막 뭐라 그랬다고 하는데 취해서 뭐라고 한지 모르고 기억도 못함 ㅋㅋㅋ 그러고 다시 방에 눕혔다고 하는데 다시 일어나서 '이 xx 새끼 죽여버린다' 하면서 소란을 피웠다고 함ㅋㅋㅋㅋㅋ 너무 시끄러워서 옆 방에 계신 06 학군단 선배님이 나오셨는데 내가 술은 취해도 윗사람은 알아보나봄 ㅋㅋㅋ 오신걸 본 나는 무릎을 꿇으면서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그러고 방에 들어가서 몇번 소리 친 다음에 힘이 풀려서 잤다고 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내 방으로 뛰어가서 'xx야 괜찮아?' 그러면서 걔 목을 봤는데 무슨 칼로 난도질 당한거 처럼 새빨간거임 ㅋㅋㅋㅋ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그 놈이 쫄았는지 '이번 일은 없는 일로 할께' 그러는 거임 ㅋㅋㅋ 그러고 나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남 얘가 샤워를 하고 빨래를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 말이 샤워고 빨래지 샤워라고 하는데 몸에 물 좀 묻히는게 샤워고 큰 대야에 더러워진 옷 넣고 세제 뿌리고 묵혀 두는게 빨래임 ㅋㅋㅋ 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얘 기숙사 나가고 자취함 ㅋㅋㅋㅋ 그 이후로 애가 내 눈 못 마주침 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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