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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친했던 친구가 불편하게 느껴져요.

다그런가 |2014.07.09 18:04
조회 412 |추천 1
안녕하세요. 살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이또한 나이를 먹어가면서 겪어가는 일일텐데 저는 처음 겪는 기분이라여기 조언을 구해봅니다. 
친한친구가있어요.서로 털털하기도했고 맘도 잘맞았고 가치관도 잘맞았죠.
근데 오랫만에 만났는데대화가 잘 안통하는 기분이 드는거에요.그냥 친구 성격도 변한것같고 가치관도 너무 달라진느낌이고요.
내가 옳을 수 만은 없겠지만....친구가 생각하는 부분이 어리단생각도 들기도하고..(그렇다고 제가 철이 들었단 이야긴아니에요 ㅠㅠ저도 철없죠뭐..)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가 언성이 높아진적은 처음인데 대화하다가 분위기가 싸해지고 
원래 그냥 같이 있기만해도 웃음이 나는 좋은 친구였거든요
그리고 저는 친한친구들? 과는 대화가 안통할때 변화를 함께 겪어 간다는 느낌은 있었지 대화가 안되서 답답하단 느낌은 없었어요 전혀결국 대화의 마무리는 잘됬거든요 저도 상대의 의견을 생각하고 상대도 제 의견을 생각하고 그런식으로요.. 
이렇게 뭔가 예전에 알던 친구가 아닌기분과 함께 답답한 기분이 든적은 처음입니다 ㅠㅠ..
행동과 대화 가치관 그냥 낯설어서이제 만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친한친구에게 이런기분을 겪고나니나도 누군가에게 변해버린 사람이되면 어떡하나라는 생각도 들고친한친구도 이렇게 멀어지는 순간이 오나..싶기도한 생각에 참 마음이 허합니다.
어떤 조언도 달게듣겠습니다무엇이 잘못된걸까요전 어떡해야하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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