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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수천마리가 사는 빌딩

미미쨩 |2014.07.10 00:09
조회 111,575 |추천 111

 태국에 있는 한 버려진 쇼핑몰이

수천마리 물고기들의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1980년대에 지어진 방콕의 ‘뉴 월드 몰’은

1997년 건물 안전 검사를 통과하는데

실패하여 문을 닫았습니다.

 

원래 7층으로 계획되었던 건물인데

11층으로 증축되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1999년, 이 건물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여 지붕이 내려앉았고,

2004년에는 건물의 일부가 붕괴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빗물이 빌딩 안에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모기들이 숫자가 심각할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은 ‘틸라피아’라는 물고기들을 건물 안에 풀어 넣어서

모기 유충을 잡아먹도록 유도 했습니다.

 

이 물고기들은 순식간에
엄청난 수로 번식하며 이제는 그 숫자가 수천마리에 달합니다.

 

 

지역주민들은 이 물고기를 잡아다가 음식을 만들어

여행객들에게 판매하는데,

 

물고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빌딩 안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허가를 받으면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모기 유충만으로는 먹이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주

민들이 따로 먹이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추천수111
반대수3
베플포스트|2014.07.10 01:11
보기만해도 졸라드러워보이는데 저걸잡아판다고??
베플ㅇㅇ|2014.07.10 01:47
원래 민물고기는 함부로 회나 초밥으로 먹는거 아니다. 기생충감염된다
베플nimi|2014.07.10 12:53
저 물고기 먹거리엑스파일에 나왔었음. 필리핀에서 오는 물고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대부분 도미?(도미가 맞나 암튼 횟집가면 광어보다 비싼거) 라고 하는거 다 저 물고기라고 함. 특히 시푸드 부페, 보통 부페, 스시집에서 도미라고 하는것이 다 저 물고기였음.. 필리핀가서 물어보니까 현지인들은 저 물고기 절대 안먹는다고 함. 시장 상인들한테 물어보니까 이걸 식용으로 먹을꺼냐며 상인들이 놀라함 ㅋ 너무 더러워서. 그래서 식용으로 파는곳에 왜 식용으로 파냐고 하니까 한국사람들이 찾아서 그 사람들한테 판다고 ㅋㅋ ㅎㄷㄷ 역시 한국인들은 양심없고 과정은 생각안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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