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태하구 계시져?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병원가니깐 다음번 병원올때 정밀초음파 한다구 10만원정도 든다고 날짜랑 시간 잡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을 하고 왔죠.
다른땐 신랑이랑 같이 갔는데 이번엔 갑자기 배가 아파서 평일날 부랴부랴 가느라 동생 데리구 갔다왔거든요. 갔다와서 신랑한테 담번에 정밀초음파 한다고 하더라구 했더니, 정밀초음파 굳이 해야되냐고 하지 말라고 하네요. 한달에 한번씩 잠깐이지만 일반초음파 보는것도 사실 아기한테는 스트레스가 아니겠냐고... 1시간동안 정밀초음파하고 하면 애기한테 얼마나 스트레스겠냐구요.
주변에서 병원 자주 가는거 안좋다구 걍 이상없음 두세달에 한번씩만 가주면 된다구 그랬대요.
사실 전 넘 궁금한 맘에(정밀초음파 하면 눈,코,입까지 다 보인다면서요
) 당연스레 예약했는데, 신랑이 그런말 하니깐 좀 그렇네요.
혹, 초음파 비용이 아까워서 그런건가 생각해봐도 평소 하는거 보면 그런거 같진 않구요...(저랑 아기한테 들어가는건 절대 아끼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암튼, 정밀초음파 안하신분들 있으신가요? 걍 궁금한 마음에 하는건지 꼭 필요한건지 좀 알려주세요~
모두들 빙판길 조심, 감기 조심, 글구 즐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