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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연끊기로 했어요

20대로와서 죄송합니다 더 잘 봐주시고 조언도 더 있을것 같았어요.
먼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pann.nate.com/talk/323103096
http://m.pann.nate.com/talk/322542545
오늘 진짜 너무 괴로운 친구와 연 끊기로 했어요.
시작은 그 친구의 돈 요구였습니다.
한 두번 달라하면 말을 안하죠 그거를 진짜 수도 못셀만큼 했으니까요.
저는 돈이 없으니 없다했습니다
찾아보라고 달라고 하더라구요
없는데 어떻게 찾고 어떻게 주겠어요..
저는 순간 너무 화나서 말도 안하고 진짜 제가 몇번 지어보지도 않은 정색표정을 집에 갈때까지 했어요
그러니 걔가 당황하더니 말 해보라고 왜 말이 없냐고 배까지 툭툭 치더라구요?
또 욱해서 말했어요
"000.너 솔직히 말 해봐 내가 매일매일 돈 없어도 너 나랑 친구할거야?"
답은 역시나 당연하지.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럼 너 왜 맨날 나한테 돈 달라 그래?"
이러니까 자기도 찔리던지 말이 없더라구요
그 상태로 집 안 까지 들어갔어요
구석에 앉더니
"내가 그럼 돈도 안달라하고 요구도 안하고 아는체도 안하고 같이 다니지도 않으면 돼잖아...미안해..내가 죽으면 돼니까"
동정을 바라는건지 용서를 바라는건지 저도 헷갈렸어요
또 내가 뭘 해주면 되겠냐고 해서 저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했어요 전 지금 바랄게 아니라 누구한테든 빌고 싶거든요 그 애가 제 눈앞에서 사라져달라고
난 진짜 너무나도 끔찍했는데 너무 괴로웠는데 용서로 끝날 일이었다면 속으로 화를 삭히고 삭혀 용서했겠지만 그건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엄마에게는 말했냐 학폭신고했냐 이러면서 아니나다를까....
보기도 싫고 그냥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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