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무능함과 자격지심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그사람에게 너무 지쳐서 결혼 4년만에 이혼을 했구요 6살 아들을 제가 키우고 있어요
7개월전 남자친구가 생겨서 사귀고 있는데 나이도 저보다 두살 연하인 28살에 직업도 좋고 미혼남입니다
남자입에서 먼저 결혼얘기가 나왔는데 울아들을 자기 친자식처럼 이쁘게 잘 키울수 있다고 하고
부모님은 쿨한 편이시라 아들이 원하는 여자면 반대하지 않으신대요 이혼녀인것두요
지금까지 싸운적 한번 없이 잘 사겼는데 갑자기 결혼얘기 오가면서 진지한 대화를 하다보니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모든게 다 두렵고 무섭네요
혹시 재혼을 하셨거나 저같은 상황에 놓였던분 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