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긴글입니다.조언부탁드려요...너무힘드네요

8990 |2014.07.11 14:13
조회 156 |추천 0

안녕하세요. 얘기를 시작하자니 벌써 마음이 저려오기 시작하네요...
일단 저희는 2년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제작년 12월에 만나서 지금까지...
필자는 선수를했었고,, 여자는 바에서 일하는 아가씨였습니다.
저희둘은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되었고, 저보다 한살이 많은 누나였습니다.
처음에는 절대둘이 사귈지몰랐었죠 ..일단 제주변친구며 아는 지인들이 절대 얘랑 만나지말라며,,, 소문이정말 않좋다고,, 많은 얘기들과 진실&거짓이 오고갔었죠.. 산증인들까지 잡아와서 얘기를 해주는 판이였어요. 게다가 첫만남에서 대판싸웠으니...서로성격이 상극이였거든요
근데 뭐어때요.. 과거는 과거일뿐 저만날때만 안그러면 된다는 생각이였죠.
그러고 난후.. 시간이 지나 점차좋아지다보니..이 아이 생일에 제가 커플링과함께 고백을했습니다.
저희는 유난히 초반에 사랑이 너무깊어서.. 거의 매일 같이 자고 밥먹고 서로 일터에까지 지장을 주면서 연애를 헀었지요..싸우기도 많이싸웠고, 못볼꼴까지 다봐가면서까지 전쟁을치르듯 싸웠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거의 한달 정도 사겼을 무렵이였죠.. 제가 그일을 하다보니.. 바람을폈다는 오해를 2번받았습니다. 한번은 일이끝난후 손님을 데려다주는과정에서 하필 그년집쪽에 모텔촌이여서.. 위치추적어플로 인해서 이상한누명?을쓴후 오해를 사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날이후 오해를 풀기위해 매일찾아가서 싹싹빌고,,잘못했다고해서 겨우잡았습니다.. 그러고 그일을 그때 그만두었어야했는데.. 돈의구렁텅이에 빠져서 그만두질 못하여,, 계속그일을 헀습니다. 그아이도 바에서 일을 계속했었고,, 저희는 서로 의심과 집착만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4월경.. 제가 술에취해서.. 눈을떠보니 모텔이였던거죠.. 여자친구는 모텔앞까지 찾아와서 제가 나오길 기다렸나봄니다. 안나오자 그냥 집으로 간듯헀고,, 그러고 저는 나오자마자 변명안한다고... 미안하다며
미안한마음에 이별통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러고 여자친구는 일주일정도 방콕으로 가족들과
여행을갔구.. 이남자저남자 잠깐사이에 좀만난것같습니다. 이유가어쨋건 제가힘들어서 결국 다시
매달려서 잡았습니다.... 그후 저는 그일을 그만두게되었고, 그아이도 그일을 그만두며 병원에 취직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서로 이성문제가아닌 자존심싸움으로 싸우게됫죠. 이아이가 절만나면서 성형을 참많이했는데.. 무튼 싸울때마다 욕하는정도를 넘어서 어느순간부턴 서로 치고박고있었던겁니다.. 후회참많이하죠.. 여자를때리다니.. 제가 정말 바보였어요. 그렇게 티격태격 ...
그리고 올해 1월초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짐과 동시에 다른남자를 만났고.. 저는 또죽도록 매달렸지만 이 아이는 저에게.. "지금만나는사람은 그냥친구니 너에대해 생각해볼시간을달라..."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주변사람들이 얘기하길 "그새끼랑 둘이 이미사귄다고...이런얘기하게되서 미안하다고,, 이젠 잊으라고" 하...정말 죽을것같았습니다. 제가 다알고 전화헀다며.. 얘기를했습니다. 사귀는거 안다고 왜거짓말했냐고.. 그러니 이아이가 "그냥너힘들까봐거짓말한거라고.."
저는 그말을 믿고 .. 또매달렸습니다. 제발 언제든좋으니 그새끼랑 헤어지면 나한테돌아오라고..
그러자 여자친구는 "알았다며,, 기다려줘" 라고 했습니다. 그후저는 한달반정도 지옥에서 살았죠.
하는 직업에 지장이있을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밥도못먹고, 매일 술만마시고, 잠도못자고 ,
솔직히말해서 정신병이 많이 돋아서.. 자살충동 여러번이나 참다보니 .. 이아이가 돌아오더라구요.
그남자는 제 여자친구 소문만듣고 .. 바로 헤어지자고 했답니다. 따지고 보면 저랑 헤어진지 하루만에 그 남자랑 자고 사귄꼴이니,, 자기눈으로 얘가 그런애라는걸 확인한셈이죠. 사실은 그런아이가아닌데.. 정말착하고 여린아인데 그런소문내는놈들 죽이고싶네요...하
이유가어쨋든 저희는 다시 좋게만났습니다. 그러고나서 여자친구가 변하기 시작한 시점이죠.
제가너무 매달리고 쩔쩔매다보니.. 제가많이쉬워보였나봄니다. 새벽에 불러내고 집가라고하고 ..
자기멋대로 독재정권을 펼쳤죠. 자기한테는 집착.질투,폰검사 아무것도하지말라면서 .. 자기는
저의 모든 사생활을 알고싶어했고, 조금이라도 얘기를 안하면 화를내고 헤어지자는 협박을했죠..
그러고나서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많이회복되고 ,, 저희는 이쁜연애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도중에 애기가 한명 들어선거에요.. 하;; 정말 저는 이여자애를 잡으려고 낳고싶었습니다.
치사한변명뿐이 안되겠지만.. 저는 ..정말.. 제 아이만큼은 힘들게키우고 싶지않아서..
일단은 우리가 능력이부족하니 서로 의견 합의하에 아이를 지웠습니다. 정말 찢어질듯이 아팠죠..
이 아이는 모를겁니다. 그날이후 여자친구를 챙기느라 .. 아닌척하며 애써 웃고다녔는데..
제가 그날이후 몇일밤이나 .. 우리애기땜에 마음이아파서.. 능력이부족한 아빠여서 미안해서..
울고 힘들었습니다.. 헤어졌을때처럼 또 밥도 못먹었죠.. 이게 다괜찮아지고 다시 저흰 관계가 좋아졌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아이가 거짓말을 하기시작하는겁니다. 계속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는거죠. 친구라는이유로 밤새 술퍼먹고 만나서 연락이 안됩니다. 그러곤 아침에 연락이됩니다. 다음날일어나서나... 처음에는 제가 찾아갔습니다. 진짜 다죽여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찾아갔죠.
3시간정도 빗속에서 돌아다니다.. 포기하려던 찰나.. 현장을 잡지는 못헀지만. 여자친구는 찾았습니다. 그러곤 제가 화나서 나한테 대체 왜이러냐며 가진욕을 다하며 화를냈습니다. 그러니 기겁을하면서 저한테 "이래서 너가싫어 꺼져 XX아 제발 나랑헤어지자"라며 저한테 되려 화를냈죠...
저는 또 제가 사과를하며 미안하다.. 내가잘못헀다 용서해달라 헤어져줄테니 집에만가라..
싹싹빌었죠.. 결국 그날 여자친구를 집에보냈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갑과 핸드폰을 그자리에 두고온상태였는데 친구라는 사람이 집까지 가져다줬답니다. 진짜 화가나는데 또참고 그냥넘어갔습니다. 그후 사이가 회복되고 좋게지내던도중 이아이는 제가 부산으로 출장을 가있었는데. 친구와 술마신다며 단둘이 술을 오지게먹는답니다. 그날 준코까지가서 술을마시는 인증샷까지 다보냈었죠.
근데 하필 제가 촉이이상해서 밤에 잠이오질않는겁니다. 이상해서 전화를 했더니..전화를 자꾸 나와서 받는겁니다.. 그러고 취한상태로 오히려 저한테 화를냈죠. 충전중인데 어떡해 안에서 받냐고.. 밧데리 충전을 맡겼다는 핑계를 대며 저한테 화를내고 헤어지자고 또 협박을 하기시작했어요.
저는 하던일 다때려치고 부산으로 올라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다시 생각을 해보니.. 내가의심이 심한건가 .. 하며 가라앉혔죠.. 그러던도중 준코에 전화를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전화를했고, 사장님께서는 흔쾌히 방마다 확인을 해주셨어요. 폰을 맡긴 여자는 오늘 단한분도 안계시다고.. 케이스까지 제가 설명을 해드리니.. 그런여자분이 없답니다. 근데 방에서 남자분들 3명과 여자 2분 이있다고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화가났습니다. 다음날 cctv까지 확인해주신다고 약속을 받고 저는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잠깐 얘기좀 하자며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그러자 사실대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미안해 친구들만난거 맞아. 근데 진짜 친구사이니깐 오해하지마. 니가 이렇게 화낼까봐 얘기를 안하는거라고.." 저는 .. 화가나는 제마음을 다스리고 또다스려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좋게넘어갔습니다. 근데 또 똑같은새끼들이랑 저를 속이고 또술을마시는겁니다.. 신발진짜 죽여버리고싶게.. 다행히 제가 여자친구를 놓치는것보다 힘든게없어서...
또 참고 넘어갔습니다. 저바보맞아요 욕하셔도좋아요. 정말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그렇게 사이가 회복이되고 저는 집착이 더심해졌죠. 그러던 도중 일을하고 있는데 유난히 그날따라 또 먼저잔다고,, 하는겁니다. 일까지 그만둬서 매번 늦게자던 아이가.. 이상하다 싶었죠.
그냥 일단 자라고했습니다. 제가 그때는 가까운 곳에 있었으니깐요. 그후 시간이지나서 새벽1시쯤인가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겁니다. 보통 전화를하면 2~3통안에 무조건 받습니다. 잠자리가 예민한 편이라 전화소리에 금방깨죠.. 근데 전화를 10통,,20통을해도 안받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불안한마음에 "자고있는거맞지?, 일어나면 전화해"라고 카톡을 남겨놓고 일하던도중 너무답답해서.. 전화를 몇 통화 더했습니다. 그러자 카톡으로 답장이왔죠. "또 정신병 돋았네, 꺼져라 니같은거 안만난다"라고 강제로 헤어짐을 통보받았어요. 저는 화가나서 전화를 계속했죠.. 그러자 한남자가 전화를 받는겁니다. " 저 이애랑 정말친한 오빤데. 얘가 그쪽땜에 많이 힘들어한다고, 서로 사귀거나 그런사이아니니깐 오해하지마시고 들으라고" 그래서 조금 설교를 듣다가. 제가 어디냐는 말에 어디에 있다고 대답을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찾아갈테니 기다려라. 라고 하고 저는 바로 일을 때려치고 그자리를 찾아갔습니다. 2시간정도 찾아다녔나.. 여자친구의 폰은 꺼져있는 상태고 그지역에 술을파는 모든곳을 다돌아봤습니다. 몇십번이나.. 근데 없는겁니다. 낚인거죠 위치를 위장해서 저한테 거짓으로 알려준거죠.. 당당했다면 저에게 솔직히 말헀을텐데.. 거짓말을 한거죠. 그다음 여자친구에게 저녁에 연락이왔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이제 헤어져달라고,,, 저는 현실을 믿기힘들어 이러지마라며,, 정말 끝까지 매달렸습니다. 근데 이미 사귀는 사이라고 하더군요. 그 친하다는 오빠라는 사람이랑. 하......... 진짜 다죽이고 죽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하며 살고있었습니다. 수면제 30알을 먹고 자살기도를 했으나.. 제몸이 원채 너무 피곤해있던상태라 수면제가 필요했었나봐요.. 그래서 그날저녁에 잠이깻습니다. 일어난 후에는 죽도록 매달렸죠.. 그러더니 저에게 기다리라고 또하는겁니다.
그 생지옥을 또 경험하라는거죠,, 기다리겠다고 헀고 몇일전 그아이는 그사람과 무슨이유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헤어졌다는군요. 그래서 그 다음날인가 저를 만났습니다. 같이 술을마셨죠. 얘친구들도불러서 같이 술을마셨습니다. 그날은 좋게 잘마무리하고 서로 집에잘갔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 계속연락을 하다가, 또 친구와 단둘이 술을 마시러 나간다는 얘기에 저는 걱정이되서 술좀줄이라며,, 진짜몸상한다고 걱정을했습니다. 남자랑 마시게되면 솔직하게 얘기를 해달라 화를 안내겠다. 했습니다. 근데.. 또 신발.. 거짓말을하고 남자와 아침까지 술을마신것같습니다.
다시만나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서로 생각해보자 해놓고 남자를 또 만나는 겁니다. 그날 새벽인가 제가 도저희 못참겠어서 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 남자새끼랑 들어오는 현장이라도 잡아서 지랄하려고.. 사실 이미 집에있는건 12시쯤부터 알고있었죠. 얘네 할아버님이 나오셨길래 물어봤더니
집에있답니다. 그래서 재차확인할겸 그아이한테는 비밀로해달라하고 애폰에 계속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면 후레쉬랑 같이 벨소리가울려서 아무리 빨리전화를 끊어도 티가납니다.
저는 집에 있는걸 확인한 후 해장국이라도 사주려고 근처 피시방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얘가 찾아왔었다는걸 알아버린겁니다. 그래서 저한테 또 욕설과 니랑 이래서 못만난다는 ..가슴아픈 소리를 또들었죠.. 저는 정말 그날 자살할생각으로 ...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고가려고 저녁8시경까지
기다리다.. 얘가 저희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얘좀 치워달라고해서 .. 엄마에게 얘기를 하고 친구들도 다걱정이되서 찾아오고,, 전화오고 하,,, 그러던도중 얘한테 전화가왔어요, 집에가라고 집에안가면 난 너를 평생 안보겠다고, 널 다시만나진 않겠지만,, 진짜 자꾸이러면 번호바꾸고 잠수탄다고,,,집에가라고.. 집가면 너 보겠다고 .. 이한마디에...병신같이 집앞에서 술먹고 조카울다가,, 얘가한말 단한마디에..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어요. 그리고 그날은 .. 바로 이아이는 저를 집에돌려보낸후 집인걸 인증샷까지보내라며 확인한후.. 밖에 또나가더군요.. 그 친구들을 만나러.. 그러고는 또 새벽까지 연락이없다가.. 저녁쯤 잠깐 자기는 오늘 집에서 쉴거라며 연락이되더니....
또 지금까지 연락이없네요...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이 아이 아니면 전 정말 살아갈 힘도없어요.. 벌써 7키로나빠졌고.. 집에서 부모님은 안쓰러운눈으로 저를 쳐다보셔서.. 저는 계속 집에서 부모님을 피해서 생활하고있어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돌아오지않는한 저는 정말 삶을 이어갈수가없네요..
이게 마지막글이 될수도있어서,, 후,,,, 다들 너무 맘많이 주지마세요.
저는 이만 또 술사러 나가야겠네요.. 술먹고 뻗지않는한 미친잡생각들에 사로잡혀서
정말 사고를 칠것같아서 술먹고 잠이라도 자야될거같아요. 그럼 이만 글줄일게요.
일단 글을 전부 다읽으신분들은.. 여자아이는 욕하지말아주세요. 그래도 제가 아직도 죽어서도
정말 많이 사랑하는여자라.. 댓글은 자기생각에 한해서 욕설을 제외하고 써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