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조언 좀 들으려고 글을 씁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서 잘써질지 모르겠네요ㅠ
제가 문제라면 저에대한 질책을 꼭 해주세요
저는 23 남자친구는 27이고 2년넘게 연애중입니다
과cc로만나서 남자친구는 지금 직장에 다니고 저는 이제 대학교4년이고 전문직을 가질수 있는 과 특성상 저도 남자친구와 같은 직업을 가지려 합니다.
남자친구가 무슨일을 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또 그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실습을 통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직업특성상 1주일에 휴무는 하루뿐이고 하고있는 일이 같은직업의 다른사람들보다 더 힘든것을 하곴어 더욱 힘들거란것도 잘 압니다
과cc라 작년까지 학교에서 매일보던 남자친구가 없으니 무척 보고싶은마음이 크고
같은지역에 살다가 한시간 반걸리는 타지에 나가 사는 남자친구가 너무 그립고 남자친구도 제가 보고싶다고 일주일에 한번있는 휴무는 무조건 만나 영화도보고 데이트도하고 그랬습니다
지금까진 저희가 어떤 상황인지 잘 알려드려야 될꺼거같아 설명을 드린것이구요...
어제 금요일은 일주일에 한번있는 남자친구의 휴무날이였습니다
수요일에 제가 일끝나고 연락문제로 약간 맘상할 일이 있어서 목요일도 약간 꽁해있는 상태였고
남자친구는 목요일에 워크샵이 있어 좀더 먼 지역에 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워크샵이 끝나고 집으로(본가) 돌아오는 버스를 탔는데 너무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이틀 쉬었는데 쉬는 첫날은 집에있었고 그 다음날은 저와 워터파크에 가고 바로 일을해사 피로가 덜 풀린거 같았고 일에도 약간 문제가 있어 힘들어 하길래
보고싶었지만 그럼 내일 쉴래?라고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보자더군요 그리고 밤늦게 집에 도착하여서 씻고온다길래 얼른 씻고오라고 하였죠
내일 언제만날지 뭐할지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시간이 넘도록 연락이 오지 않아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아 자는줄 알앗습니다
그래서 톡으로 내일 만나자면서 언제 만날지 그런얘기할려고 나도 졸린눈 참아가며 기다렸는데 자는거같아서 너무 서운하다 그런식으로요
그러고 저도 잠들었고 아침에 톡이와잇길래 보니까
세시쯤 잠들었었다고 내일 두시쯤 보자고 그러길래 그쯤 맞춰 준비했고 남자친구가 잘 못일어나서 깨우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수십통의 전화에도 받지 않았고 어제 저녁 여덟시에 일어났습니다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들었지만
절대 다른여자 만날 사람도 아니고 진짜 죽은듯 잠만 잘 사람입니다
그런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저와의 약속을 깊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 서운하고 속상했습니다
이런일이 저번에도 있었거든요...
그렇게 톡을계속하다가 졸리기도하고 풀고싶은 마음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전 톡은 20분정도 안본 상황이여서 전화를 두번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잠들었나 생각하고 그냥 톡 남기고 저도 잣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온 톡을 보니
전화오는줄 알았는데 미안해서 못받겟더라고 했더라구요
이해가 안됬습니다
미안하면 더 전화를 받아서 미안하다 앞으로 너에게 잘하겠다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미안해서 못받았다라는게 뭔지 전 정말 모르겠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남자를 정말 사랑하는데 그말을 무슨뜻으로 한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이 남자는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자세히좀 조언 부탁드려요...
긴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