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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니가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2014.07.12 21:22
조회 1,725 |추천 5
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 써도 되려나 모르겟지만다들 읽고 꼭 댓글 한번씩만 달아주셨으면 합니다저는 21살 언니를 둔 고등학생 입니다.저희 언니는 어렸을때 부터 공부도 잘하고 착실한 사람이었습니다그런 언니가 작년 여름 어느 남자의 아이를 가졌습니다그것도 작년나이로 31살인 남자의 아이를요그후로 언니는 그 남자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그러고선 부모님께 인사도 다 드리고 했지만 얼마 못가 아이가유산되었습니다그 이유는 그 남자가 갑자기 일을 하지않아서언니가 아이를 가진 몸으로 생활비라도 벌어여야다며어쩔수 없이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가족들에게 한마디 얘기도 못하구요....그 남자는 언니한테 자기가 일을 알아보는 중이라며 조금만 고생하라 했답니다그렇게 유산이되고서도 언니는 몸조리도 못하고 일을했고 여름에서 12월 겨울이 되던 날까지 혼자 둘의 생계를 책임졌습니다아침10시부터 10시까지 고깃집알바를하고 11시부터새벽 3시까지 편의점 일을 햇답니다.....그리고 12월 말 즈음 그 남자가 화류계 일을 한다고하더랍니다여자들 노래방 태워다주고 뭐 그런거를 한다고 했답니다언니는 결사 반대를 했죠 당연히... 그랫더니 그남자가 족발집 배달을한달 반인가 했답니다 그리고는 또 힘들다고 그만두엇대요...그래서 또 언니가 5월까지 계속 혼자 일을했답니다그리고 그남자가 5월 중순 즈음 짜장면집 배달을 시작햇더랍니다그런데 올해 6월 언니가 또 새생명을 품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엄마한테 언니가 울면서 전화가왔습니다아이를 지워야한다구요 이제 어떡하냐구요그 남자가 아이 지워야겠다며 말했는데 그 남자는 돈 한푼 없더라는 겁니다결국 언니 비상금과 그남자돈 25만원 합쳐서 아이를 지웠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말 여기서 부터입니다아이를 지운지 지금 몇일안되엇는데 언니가 밥도 물도 4일째 먹지않고울고만 있습니다 ... 그남자가 자기가 돈 벌때까지 본집에서 조금만기다려달라고햇다네요 그 조금이 몇달인지 몇년인지 모른채요언니는 그남자를 너무 사랑한대요 그래서 믿고 기다리는데제가 언니휴대폰을 살짝 몰래 보앗습니다 그 남자가 언니한테 문자를 보낸게 일 하게되면 조금만 보태주라는 식이었습니다 언니는 그 남자가 너무 힘든지 알고 알겠다고 답장햇더랍니다그래서 제가 언니 몰래 그남자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돈 못벌겠다고 몸이안좋다고 그랫더니 헤어지잡니다 ....언니는 그남자를 사랑해서 일년동안 이수모 저수모 다 겪어 가면서버텼는데 말입니다.. 제가 언니에게 보낸문자를 보여줬습니다이런식으로 햇더니 헤어지다고 답이왓다고...이 남자가 진심 인것같냐고.....
아무 말 않고 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이 좀 틀리고 해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하나씩만 달아주세요....
이거 그 남자 보란듯이 퍼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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