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시험끝나서 오랜만에 영화보러간 학생입니다! 오래만에 보는거라서 되게 기대하면서 영화관에갔습니다. 근데 영화시작하기 전부터 뒷줄에 있던 5살정도 되보이던 애들이 떠들었습니다. 뭐 아직 영화도 시작하지않았고 애들이니까 신경쓰지않았습니다.그런데 영화가 시작했는데도 계속 큰소리로 떠들더군요 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근데 영화가 중반이 되어서도 큰소리로 자기들 하고 싶은얘기 다 하더라구요. 게다가 제 옆자리에 엄마들이 있었습니다.엄마들이랑 애들이랑 놀러와서 보는것같았습니다.그런데 애들이 떠들어도 가만히 있고 애들이 내용을 물어보면 그 엄마들도 같이 얘기하는걸보고 정말 영화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내가 영화를보러왔는지 애들 노는걸 보러왔는지 모르겠더라고요거기다가 한 아이가 엄마보고 이리로 오라고 했는지 그 엄마는 옆계단쪽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의자를 넘어서 가는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엄마랑 함께 갔었는데 엄마 뒤에 있던 아이가 갑자기 얼굴을 쑥 내밀면서 저희 엄마 얼굴을 빤히 보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었네요 그리고 애들이 자꾸 왔다갔다 하는데 그때마다 제 의자 위를 자꾸 건들면서 가는데 머리도 같이 건들려서 영화 집중이 안되서 미치겠더라구요애들이 그만큼 돌아다니고 떠드는데도 엄마들은 가만히 있어서 더 어이없었습니다.애들 간수못할꺼면서 도대체 영화관은 왜 데리고 온거죠?진짜 이해할수가 없네요거기다 같이 떠들고 있다니... 정말 어이없네요애들뿐만아니라 영화보는 중간중간 계속 놀러온 초등학생들이 폰 꺼내서 카톡도하고 시간도 보는걸 봤는데 영화보다가 중간중간 계속 그쪽으로 눈길가서 더 집중안됬습니다. 영화보는 중에는 폰만지지 않는게 에티켓 아닌가요? 진짜 오늘 간만에 영화봤는데 집중도 안되고 그냥 기분만 잡치고 왔네요......정말 영화관 에티켓쫌 지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