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부터 남자친구가 말을 막하는게 있었어요/// 좀 장난식으루??
듣구 서운하고 기분이 조금 안좋을 정도였으니까
제가 서운한티 내면서 흥! 이런식으루 안했으면 좋겟다 티를 내면
뭔가
뭐야.//// 이런 장난도 못치나??
하는 반응이었어요... 항상
그런데
요즘에 더심해지네요
저도 계속 그런장난 (남자친구가 별로 반응이 안좋았자나요)
받아 주다보니까
면역도 되면서
오해도 쌓이면서
슬금슬금 남자친구 하는 모든것이 나를 비꼬는 거고
나를 쉽게 생각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한번 크게 싸운 이후로는
기분나쁘다 그런식으루 얘기하지 말아라
얘기하는데
제자신도 별거 아닌거에 과민반응하는 모습이보이고
그남자도 여태 살아온 자신의 모습처럼
막 장난치듯 말하고 그거 잘 받아줄 수 있는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그런 여자 만나서
편하게 살 수 있을텐데
너와 내가 정이라는 틀안에서 서로를 놓아주지 못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능력없고 야망없고 성실하지 못한 부분에서는 이미
뭔가 너랑은 결혼 못할거같어... 제발 바뀌어줘
이생각 한지 좀됬구
제발 말로는 나에게 상처 안주길바랬는데 주니까
왜
왜이럴까
더 사랑하고 더 아껴줄 수 있는 관계로 왜 발전을 못하나.
원망스럽기도 하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