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한숨부터 나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삼각관계?
얼마전 모임에서 만난 친구가 있어요.
우리 둘은 서로 호감이 있어서 그날 새벽부터 통화도 오래하고 썸타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알고보니 여친이 있었어요..
연락을 끊으려고 했는데 여친이랑 사귀는건 그냥 걔가 착하고 자길 좋아해주니까 사귄거라고... 사귄지 일주일밖에 안 되꼬 이제까지 딱 한번 만났데요..
그래서 내가 좋으면 여친정리하라고 했는데 요새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자기까지 그러면 여친 죽을지도 모른다네요..
어제도 그거때문에 싸웠는데 제가 끝내자고 하니까 그건 싫다고 하고 그럼 여친정리하라니까 모르겠다고 하고..
어제 자기 술 많이 마셨다고 오늘 일어나면 전화하겠다는데 이제는 답답하고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