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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에게 끌리는가...

사장인지잡... |2014.07.13 19:33
조회 2,130 |추천 0

글을 남겼더니 말투가 늙었다..

 

압니다.. 거래처 사장님들이 거의 다 40대셔서 이야기를 길게 하다보니.. 이래되쓰요..

 

몸무게 100킬로가 마른여자찾는다...

 

뭐요.. 찾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스타일이 그런거죠.. 이국주가 그랬잖아요 뚱땡이는 뚱땡이 못만난다고..ㅋㅋ(내가 말하고도 참.....슬프네..)

 

이상하게 거래처 사장님들중에 20대 후반 따님이 있으신 분들은 딸주고 싶다는 소리를 하십니다만

정작 소개도 안시켜주신다는점...

 

알아요... 말뿐인거...기대해봐야 나만 슬프다는점...ㅋ

 

그래서 한번 도전해볼라고요

 

어떤 남자에게 끌리나요.. 잘생긴거 아니니 패스 몸매 좋은거 아니니 패스

 

연봉은 저도 모르니 패스  유통대리점주라 매출이 곧 연봉,

 

나름 유통업계에선 알아주는 또라이인걸로..

 

고향에 부모님사시는 집 명의 제꺼고 바다가 인접한 곳에 땅이 조금 있고...

 

타지에서 일해서 그런지 집은 아파트 전세...장가가면 아파트 한채 사야지.

 

차는 승용차 없고 트럭 3대 있고...직원 15명 있고...

 

뭐 눈에 보이는 스팩은 이정도.... 유통업도 부모님한테 손한번 벌린적 없이 시작해서 지금까지 키워왔고..

 

남자로써의 성능은 문제 없음.

 

단점으로는

 

연애경험이 적음

뚱뚜루임

못생김

뭐든 척하는 남자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척하는거 같음.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만 개인적인 시간임

평일 주중엔 겁나 바쁨.

그마저도 일요일엔 봉사활동을 자주함

시골 살고 있음

명품따위...잘 모름

패션감각 전무

악세사리 좋아함

문신은 싫어함

술 많이 못함

흡연 함

뭐 챙기는거 잘 못함.(내생일도 못챙기는편)

수다쟁이임

 

장점은..........................모르겠음... 여자들이 싫어하는 점은 알겠는데 저에대한 좋은점은 모르겠음...진짜로....알면 내가 이러고 있겠음??

 

이상형은 전에 공개했다시피 작고 마르고 하얀여자.. 볼륨따위 필요없음... 이쁜건 내가 판단함..

솔직히 내눈에만 이쁘면 되는거지 뭐..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애가 남들에겐 졔는 좀 아닌데.. 라는 소리를 들은적도 있지만..

내기준을 이야기하는것임...

 

쓰고나니 내새울만한게 없네....ㅠㅠ

단점만 겁나있고.... 장점은 진짜로 모르겠고...

 

진짜 연애 하고 싶습니다만 그저 일만하고 살아서 친구도 별로 없습니다.

LDHPKSK 소문자로 하면 제 톡 아이디입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참고로 사는곳은 원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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