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의 이러한 행동.. 어떡할까요?

려울 |2014.07.14 18:06
조회 438 |추천 0

제가 남자친구랑 이제 곧 있으면 300일인데 솔직히 풋풋함도 없을 수도 있고 그럴 시기긴 한데 요즘 제가 너무 화나는건 남자친구 입버릇이랑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기억조차 안하고 약속? 지키는거 보기가 어려워요. 아니 안지키는거 같아요. 이유를 이제 말씀드리면 남친이랑 저랑 서로 친구 거의 다 끊고 둘만 사랑하자 이런 취재로 친구 끊고 진짜 카톡 친구 보면 남친밖에 없고 숨김,차단 뭐 하나 찔릴 것 없이 살아왔거든여?

그러고 한 200일?아니다, 솔직히 얘랑 싸울 때마다 듣는소리가요 '수건,창녀,퇴물,쓰레기,죽어라,자살해라' 이게 기본이거든요? ㅋㅋ 아 그렇다고 진짜 제가 수건 창녀 이딴것도아니고 의심을 해도 진짜 무엇하나 찔릴 것 없고 정말 얘 안만나면 집에만 있고 잘 땐자고 정말 한 시도 안빼놓고 카톡하고 서로 보려면 1시간30분정도 걸린는 거리여도 정말 바로 집앞에 사는 것마냥 거의 맨날 보고 그런 정돈데 ㅋㅋ 수건 창녀, 이딴 소리를 얘 입에서 처음 들었던게 한 50일 넘고였나? 그 전일 수도있고 솔직히 가물가물하긴한데 진짜 거의 7~8개월 ㅋㅋㅋ 사귀면서? 근데 얘 입버릇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했어도 얘는 매번 미안하다면서 집찾아오고 울고 빌고 이러는데 첨에 한두번만 통하지 ㅋㅋ 이게 한 두번이겠어여? 웃긴건 제가 뭐 잠들어서 연락 못한 때에도 있는데 ㅋㅋ 저번에 이런 실수했는데 톡온거 보니까 '몸 팔러 갔냐? 창년아?' 이런식으로 톡이 엄청나게 와있더라고요;; 제가 실수 하고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이건 어느 여자가 들어도 잘못한 사람도 화날 수밖에없고 그래서 엄청 싸우고 제가 실수로 잠든 것 하나 때문에. 아 물로 다른 남성분들이 보면 갑자기 연락 안되면 걱정되고 화도 나고 그래서 그런거다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솔직히 제가 뭐 사적으로 얘 안만나면 친구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니고 진짜 얘 안만나면 죽치고 집에 있고, 진짜 바람이나 뭐 몸파는거? ㅋㅋ 제가 제일 혐오 하고 진짜 제가 그런 짓한다하면 진짜 전 자살해야되는게 맞고 ㅋㅋ 그럴정도로 그런 생각도 없는데 얘는 진짜 안믿는다는 행동하고 안믿는다 까지 말도하고 ㅋㅋ 초반에 얘가 저 안믿는다, 못믿겠다 이럴때도 진짜 새끼손가락 피 내서 혈서처럼 미안하다, 나 믿어줘라, 이런식으로 써서 찍어서 보내기까지하면서 진짜 믿음주려고 온갖 거를 다했거든요? 그렇다고 이렇게 했을 때 제가 잘못한건 솔직히 볼 수도 없었는데 그 때 저는 얘를 진짜 사랑하고 잘못한거 없어도 미안해지고 정말 울며불며 말도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얘가 한순간에 변하네요. 옛날엔 진짜 아프다 그러면 진짜?괜찮아? 정도의 말 한마디는 해줬는데 요즘엔 제가 어디가 아프다 그러면 괜찮냔는 말도 안하고 '왜. 또 아프데;' 이러거든요.. 하. 진짜 제가 주변에 친구도 없고 남자라곤 코빼기도 안보이는데 얘는 잊을만하면 여자랑 몰래 연락하기도하고 걸린 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람이 아니라 크게 화낼 상황도아니고, 근데 화나고, 저 몰래 절 속이고 다른 여자랑 남자애들이랑 뭐 껴서 맞담까지 피고 같은 공간에서 저는 숨어서 그걸 듣고있고 근데 물어보니 발뺌하고, 남자다, 여자같다 원래 목소리가 좀 ㅋㅋ 근데 보니까 지나가면서 여자분 한명이 '00아, 안녕~'이러고 손흔들고 가요.아 뭐 중딩 동창이라곤하는데 인사?아 괜찮아요 저 그렇게 갑갑하지도 않고 ㅋㅋ 근데 거짓말하고 ㅋㅋ 제가 바로 같은 공간에 숨어서 있는거 알면서도 그런거잖아요, ㅋㅋ 진짜 그때 너무 화나도 진짜 계속 됏다됏다 이러고, 어느 날은 진짜 참다참다 제가 얘기해여 먼저 '나말고 여자라는 사람하고 톡하고 만나고 그러고 싶으면 솔직히 얘기해라, 정말 뒤끝없이 그런거 일체 상관 않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땐 걍 얘가 '아니다, 미안하다 그게 무슨소리냐'라는 식으로 나오고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후... 여태 말한 것들 정말 하나하나 다~ 한번만 한것도 아니고 여러번 약속을 한 날이 많아요 수건창녀? 입버릇? 고쳐라, 완전히 고치라곤 안하지만 정말 노력은해라 진짜 인간적으로 니가 나 사랑하면 사랑하는사람한테 그러는게 말이되냐 정말 가끔 니가 그런얘기하면 죽이고싶다 까지 솔직하게 털어 놓기도 하면서 약속을했는데 지키는건 뭐 하루이틀? 그 담에 싸울 때 꼭. 깨요 그리고 뭐 서로 카톡도 서로밖에 안하고 이런 식이고 얜 학교단톡방 이런건 이해하는데 친구까진 괞찬은데, 정말 알바교대할때 하는 언니들이나 형분들 단톡방도 괜찮은데, 사적으로 그게 나이가 어리던 많던 사촌이던 뭐던 애초에 하지말자고 약속을하고 서로 친구끊자 한 사람은 얜데도 불과하고 안지키고 약속하고 깨는사람은 단연 얘고, 저도 이제 진짜 지치고 힘들고 싸울 때마다 맨날 수건,창녀 이런 소리들으면 옛날엔 정말 충격이고 상처라 맨날 울고 집가서도 울고 울기 바빳는데 이제는 뭐 한 두번 듣는것도 아니고 들으면 이젠 웃음이 날 정도고 ㅋㅋ 한 때 친구있었을 때 얘랑 싸우고 또 그런소리 들으면 친구한테가서 막 부둥켜 안으면서 울고 친구는 왜 만나냐 그럼사람 왜만나냐 진짜 니 사랑하면 그런 소리 안나온다 아무리 화나도 근데 이건 경우가 너무 지나친거아니냐 걍 헤어져라 이런 소리도 들었는데 그땐 뭐 한 50일? 될랑 말랑할때라 사귀기 초반이였고, 고치겠지 하고 맨날 믿고, 듣고 울고 화내고 그러고 또 믿고, 이러는데 하... 진짜 서운하고 섭섭한거 얘한테 말해도 그런거가지고 그러냐 이럴 때도 있고 또 지랄이다 왜그래? 이러고 같이 짜증도 내고 진짜 좋을 땐 미안하다? 그 소리하고 아 근데 미안하다? 말하면 뭐해요 약속?하면 뭐해요 또 하는데! 그런 거 알아도 진짜 못 헤어지겠는게 헤어지자 그러면 집찾아오고, 빌고, 그러면 또 전 맘 약해져서 다시 사귀고, 이런 날도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잘못해서 헤어지자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게다가 헤어진다? 치면 맘에 걸리는건 얘가 일한것들 월급 받으면 맨날 저랑만 놀고 저랑만 여행가고, 사달라고안해도 사줄테니 사라 이러고 거의 다 저한테 쏟아 붇고 그래서 일한거?지치고 힘들고? 그런거? 미안하기도해서 헤어지자 말 쉽게 안나오고 어쩔 땐 진짜 니가 나한테 쏟은 만큼 나도 다 돌려줄테니 돈이고 뭐고 다 돌려줄테니 헤어지자 진짜 이건 아니다 힘들다, 이렇게 얘기 한적이 최근이고, 이렇게 얘기한 이유도 얘가 싸우면 '나는 일해도 나한테 쓰려고 일하는게아니라 너, 너랑 같이 추억쌓고 그럴려고 일한다' 이런 말 많이 해요, 근데 이런 말들으면 솔직히 미안하기도 하면서 괘씸한게 진짜 저도 일하고싶어요, 비록 알바여도, 일해서 진짜 똑같이 쏟아붇고 해주고싶은거?해주고싶고 그런데 정작 일하지마라 일하면 화낸다 하는사람은 얘고, 진짜 이런 소리들으면 화나는게 아니 일안시켜 주면서 왜 일얘기하고 너 혼자만 일하고 다쏟아부었다 얘기하냐 그럴거면 나도 일하게해달라 얘기한적도 있고, 근데 얘가 일을 안시키는이유 저도 다 알아요, 일하면서 다른남자가 찝적되는거 걱정되고 신경쓰인다고 얘가 얘입으로 얘기도 하고 저도 말안해도 다 알고... 아 그런데 이러면 뭐해요 지는 일한다 그러는데 솔직히 저보고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일을 하란건지 하지말란건지... 진짜... 후.. 제목이 약속이라 적었지만, 약속으로 인해 싸우고 그 싸움이 커져서 다른 한 구석에 섭섭함?서운함?화남? 등등 여러가지 감정들도 있고, 그렇다고 얘가 이런것들 안지키고 잘못해도 화를 일부러 안내고 혼자 삭히고 있으면 정말 괜찮은 줄알고, 싸울 줄알았는데 안싸우니 좋다, 이런 반응을 보이니 저로썬 참... 착잡하고 힘들고,, 답답하네요,,, 정말 어떡하면 좋게 변화하고 발전할 수있을까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고민을 얘기한다는게 어쩌면 하소연이 된 것같네요..

무튼..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