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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익명이졍 |2014.07.14 21:27
조회 240 |추천 0

일단 제 소개부터 할게요

전 18살 남자구요 키는 173 몸무게 65입니다.

얼굴은 그냥 잘생긴편도 아니고 못생긴편도 아닌듯.. 평범?

성격은 좀 밝아서 애들한테 인기 좀 있는 편이고..

 

본론으로 가볼까요.

 

시간은 거슬러 한달전으로 ...

 

제가 그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없는줄 알앗는데 있더라구요

 

그것도 저랑 가장 친한 친구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 놀랬어요 상상도 못했던터라..

 

사귄지는 5일정도 된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뭐 맘 접고 포기하다시피 했죠 친하게 지내면서.

 

그런데 한 3주정도 지나고나서 톡이 오더라구요 뭐하냐구..

 

그래서 대충대충 얘기하다가 남친이랑 안놀아? 이런식으로 물어봤어요

 

근데 걔가 좀 정색하면서 [왜그래;;],[왜이럼]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얼버무렷죠

 

그리고 다음날에 또 톡이 오더라구요

 

[너 나 깨진거 알고있지?] 이렇게요...

 

전 몰랐죠 듣지도 못했으니까 그래서 몰랐다고 말햇죠

 

걔가 놀래면서 그럼 모르는척 해달라구 하더라구요 남자애가 말해줄때까지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한 새벽 2시쯤에

 

걔가 너 우리반에 ○○○ 좋아해?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아니라고 말했죠 걍 친한애니깐 ..!

 

그랬더니 그 아이가 계속 캐묻더라구요 너 누구 좋아하는 애 있냐면서

 

있다면 축하해줄 일이라면서 ㅋㅋ

 

실은 아직 너 좋아하는데..

 

계속 캐묻길래 저도 확 말해버렷죠

 

[헤어진지 얼마 안된 애한테 막 좋아한다고 말하면 좀 그래서 말 안하고 있엇는데.. 나 너 좋아하는거 같아 시간이 좀 지나고 생각이 정리되면 그때 말할게]

 

이렇게 말했어요. 말하고 후회 겁나 했...ㅋㅋㅋ

 

그랬더니 걔가 당황하더라구요. 그래서 당황했으면 미안하다고 했죠.

 

걔가 아니라고 멀 그런거가지고.. 이러더라구요.

 

근데 오늘.!

 

톡으로 뭐하냐고 물어봣는데 친구가 겜하자고 꼬셔서 할까 생각중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하자 했더니 할지 안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다른 친구한테 톡이 오더라구요 겜 같이 하자고 니 썸녀랑 지 썸녀랑 하고있다고(제 친구 썸

녀가 저의 썸녀 친구)

 

전 좀 기분이 이상했죠 얘가 왜 거짓말하나..

 

그래서 톡으로 다시 한 번 물어봤죠 너 게임하고 있냐고

 

근데 또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좀 허무했어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

 

이런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ㅠㅠ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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