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ㅎ
처음에 그사람이 진지하게만나볼 생각 있냐구 먼저 다가왔고..
나는 망설이다가 받아줬고
그렇게 우리는 사랑했고.
내가여지껏 연애해본것중에 그사람과의 만남이 제일 행복했었는데.
살면서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그런데 역시나.
그사람이 먼저 변하더라..
먼저좋아한다해놓고 먼저변하고
연락뜸해지고 만나는횟수도 줄어들고..
나는 너를 잡아보려고 다시 마음돌려보려고 노력하다보니
니눈치를 보게되고.
너가하는모든것들 이해하고이해하다보니 이젠 포기하게되더라
같이있어도 외로운 기분
그냥 허공에 나혼자 얘기하는 기분
자꾸 겉도는 니모습에 지쳐
결국 내가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지.
넌 미안하다는말만하고..
정작내가듣고싶은말은 그게아닌데.
잡아주길바라는건데..
이렇게끝나버리네.
난아직도 너한테 해줄것도많고 함께하고픈것도 많은데.
너무빨리끝나버린것같다.
니가다시예전처럼 나를사랑해주길 나는항상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