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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여자들이 건방지게

SCV |2014.07.15 14:56
조회 2,912 |추천 8

어디 여자들이 건방지게 남자가 퇴근도 안했는데 먼저 디비자려고 그래.

나 때는 말이야 남자가 퇴근하기 전 까지 목욕물을 따뜻하게 댚혀놓고 무릎꿇고 기다리고 그랬지.

목욕물이 조금이라도 식어봐 그럼 시어머니가 득달같이 일어나서 먹던 밥주걱으로 귀빵맹이를 후리고 그랬어.

 

그래도 시어머니 사랑한다고 악어의 눈물을 흘리고 그랬지.

아니 그렇게 말이야 먼저 디비자게 해줬으면 그걸로 감사하다고 절해야지.

어디 건방지게 여자들이 남자보고 이래라 저래라 따지고 있어?

 

그러다가 시어머니한테 소바맞고 쫒겨나 비오는 날 홀딱 젓고 그랬어.

 

추천수8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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