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동물사랑방 톡을 사랑하는 독자(?)에요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혹시라도 도와주실분이 계신가 해서 글올려봅니다..
월요일날 아버지가 수비사거리 8차선 도로중앙에 (부산 해운대근처에요)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피를 흘리고 있어서 구해가지고
저희 강생이들 가는 병원에 데리고 가셨대요
(혹시몰라서 근처에 어미고양이가 있나 살펴봤는데 안보이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의사쌤말로는 두달도 안된거 같다고 하셨어요 ㅠㅠ
그 어린 아이가 8차선 도로에 어떻게 있었는지 참,,
다행이 뼈가 부러지거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데 상처가 좀 심하게 있어서
매일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거기 의사쌤이 좋으셔서 고양이 보자마자 치료부터 해주셨다고 하던데
계속 거기에 둘수는 없고,, 비용도 무시못하구요 ㅠㅠ
집에 데리고 오자니 아침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불안하기도하고,,
저희집은 말티2마리 키우고 있거든요,, 근데 고양이 야옹소리만 들어도 짖고 난리가 나서
도저히 데리고 올 엄두가 안나는 상황이에요,,
일단은 송정에 유기보호소가 있어서 내일 알아보기는 할건데
상처치료가 될지 모르겟고,,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시키니까요,,
왠지 불안해서 ㅠㅠㅠㅠㅠㅠ
쓸대없는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아프고 어린 고양이 보살펴주실 여력이 되시는분이 계실까하고
글 올려봅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ㅠㅠㅠ
그냥 찔러보는거 말구 책임지고 봐주실수 있는분만 댓글에 연락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