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숨살 초반에 학생입니다.저희는 딸딸집안이에요 저위에 서른살언니가있구요 아빠는 어릴적 돌아가시구.. 집이 안식처라고 하죠..?저에겐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요 엄마가 만나서 같이사는 아저씨가있어요 제가 초6년때?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와 그냥 아는 사이였나봐요 그땐 엄마가 다른분을 만나고계셨고 그렇게 그 아씨헤어지고 한 중2학년때부터 지금 아저씨와 쭉 만났어요 집에와서 같이살게 되었구 근데 이새끼가 좀 똘끼있는게 아니에요 알콜중독자에 툭하면 음주운전에 엄마손지검까지 ㅡ ㅡ벨트로 때린적도있다더군요 뒤늦게 안 사실이에요 그리고 이아저씨가 뱃일을해요 뱃일 나가면 한 두세달은 안오는대 그때가 얼마 행복한지 ..제 고민은 이새끼가 엄마를 너무 만만히봐요 돈벌어서 진짜 몇년 동안 엄마에게 일해서 돈준건 증말 손꼽힐정도이구 뱃일하고오면 적어도 이삼백?버는걸로 알고있어요 엄마 안주면 어디에쓰냐구요?음주운전으로 벌금만 천만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 벌금도 안내요 그돈으로 술먹고 뱃일하면서 돈펑펑쓰고 어느날은 그돈으로 팔에 문신을 하고온거에요 와~오십나이에 말이됩니까?옷도 매일 메이커 아니면 안입고 차만 두번폐차에
근데 겉모습은 그냥 막노동꾼이에요 딱봐도 근데 엄마는 얘 보험료랑 금반지랑 보약이런것들 엄마가 다 내요 집에돈도안주는대..몇년째ㅜㅜ거기다 술안먹는 날이면 집에 뚱하니있어요 말도안하고 가끔말해도 못알아듣겠어요 사투리에 언어장앤지 술을하도 먹어서그런지 술만먹었다하면 엄마한테 시비까기바쁘고 엄마도 참다 참다 폭발하면 그땐 엎어지는 날이에요 엄마를때리고 그나마 저랑 언니가있어서 덜그러는대 저희가 놀러나가면 불안해서 자꾸 집에 전화하게되구 진짜 이거 안격어 본 사람은 몰라요..어렸을때부터 트라우마였고..근데 이새끼가 엄마한테 그렇게 못되게 구는대 엄마는 안헤어져요..저번엔 이새끼가 뱃길하다 어떤 식당줌마랑 바람이나서 엄마가 저나하면 이핑계저핑계대면서 저나를 피하더래요 첨엔 모르다 엄마가 그아저씨 주위사람케서 바람난 사실알고 들통나니까 그땐 폰번호를 바꾸더라고요 저한테는좋았죠 근데욱긴게 그렇게 질질 엄마를 농락하면서 연락은 안끊는다는거죠 엄마는 또 처음엔 쌍욕하다 나중엔 자기가 더 잘하겠다면 울며불며 잡는거에요 그때도 엄마를밀치고 그렇게 일주일 이따가 저나와요 참나 그줌마랑 또잘안됬는지 엄마를 찾더라구요 엄만또받아주고..진짜 인간말종 엄만 매일 일나가는거 알면서 엄마한테 심부름시키고 자기 아스크림먹고싶다면서ㅋㅋㅋㅋ거기다 술먹고 엄마잠을못자게 괴롭히고 입에욕이베어있고 이새끼가 저희 언니를 무서워해요 언니도 진절머리가 나서 언니성격도 어마어마해졌고 술그만먹으라고 소리지르고 그러면 그때서야 알았어 알았어.그렇게 이틀정도 눈치보고 저희엄마가 남자복이없어요..엄마도 이아저씨를 사랑하는건 아니래요 다만 남편없다는 손까락질 안받고싶어서 그런대요 근데 엄마는 솔직히 저희한테 하는것보다 아저씨한턱 더 잘해요 오죽하면 언니랑 저랑하는 말이 아들하나 더 키운다 이소릴해요 근데이새끼는 진짜 툭하면 엄마한테 싯팔싯팔 우리가 엄마한테욕하지말라고 머라하면 또 토라져서 뚱해있고 엄마가 시골가려구 짐을 엄청 많이싸서 양손에 혼자들길래 멀뚱멀뚱 서 있는 아저씨한테 언니가 엄마짐 많으니까 하나들어죠 이러니까 못이겨 들대요?그러고 잠시후 언니가 창문을 내다보는거에요 근데 언니 나참이러면서 콧방귀뀌는거에요 왜그래?물어보니 아저씨가 들던 짐 다시 엄마가 양손으로 들고가고 있다는거에요 와..맨날힘자랑하던새끼가 이럴때는 얍쌉하게 ㅡㅡ엄마가 거기다 손목수술받아 안좋은것도 알고있어요 이쌔낀진짜 저희없으면 엄마 구박할새끼인대 엄마가헤어질 생각을안해요...그래서 밖에 나가면 불안하고 진짜 엄마한테도 헤어지라고 타일러도봤구,안들어요 .술먹으면 눈도 쏙들어간게 살기느껴지고 그리고 이아저씨한텐 처음부터 가정이없었어요 자식도없고 결혼안해보고 그냥 떠돌이생활만했어요 울집에서도 산진오래됫지만 기본예절도없어요 꼭 물병을 입에대고 마시질안나 진짜 손꼽아야 설거지하는것도 대충대충 이빨은 닦는지도 모르겠고 저희가 물입대고마시지 말라고 몇번고충했어요 근데 이새끼가 우리앞에서만 컵에따라마시는 척하면서 입대고먹고 우리가 자는새벽에 나와서도 물마시면 꼭입대고마시고ㅡㅡ어떻게 아냐구요?제방이 유리로된 미다지문이라 다 비추거든요 진짜 기본예절이란 하나도 없고 밥은 무슨 식충인가 일도안하면서 사람하루에 먹을 밥을 걘 한끼식사때 머슴밥으로 먹어요 방금도 술먹고 엄마한테 시비까는거에요 무슨소릴하나 들어보니 제아빠는 어떻게 죽은거냐며 엄마한테 묻고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ㄱㅋㅋ이게 질문인가요??그러고 엄마랑 또싸우는거에요 왜죽었어?깐족깐족거리면서 내가 안방문열고 자라고 엄마내일 일나간다고 하니까 엄마는 나싫으면 나가라고 하고 글더니 알겠다고 아까 나갔어요 글고는 방금들어왔는대 밖에서 또 술쳐먹고왔나봐요 진짜 너무너무지긋하고 너무스트레쓰받고 진짜미칠것같고 ..하 솔직히 그새끼죽었으면좋겠어요 진짜 이러다 제가 나중에 결혼이나 할 수있을까?이정도에도 집안신경쓰여서 지금남친도 나보고 너무예민한거 아니냐고 머라하는대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저한텐 행복한 아니 보통에 가족은 어떤건지 여태못느껴봐서요...저도불쌍하고 엄마도 한여자의 인생으로써 불쌍하고 두남편을 하늘로 보냈고 그뒤 만나는 남자랑한테도 맞고 살았구 진짜 왜이렇게 사나 남자없으면 못사냐 이런 막말도했지만,또 한편 한여자로써 남자한테 사랑못받은게 너무 불쌍하고..저는 이런가정을 만든 엄마도 밉고 ...집나가고싶지만 저희가없으면 이새끼한테 맞아죽어요 이건 장담해요 그래서 나가살지도못하고 항상불안해요 ..오죽하면 저는 그러면안되는대 저도 보고자란 환경탓에 예전엔 안그랬는대 술먹음 주정이생기고..하 저도 싫고 다싫고 그래요..저는 계속 불안해살아야되나요?싸울때 마다 칼숨기는건 기본이고..너무힘들어요.. 너무 힘들고 말할 사람이 없어 여기에 적어보네요ㅠㅠ처음 적는거라 앞뒤 구별없이 주절주절 썼네요ㅠㅠ폰으로쓰는거라 오타양해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