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곳에 글 쓰지도 않고 군대 까는 글 보이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점점 도를 지나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글좀 써본다.
먼저 가장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군 가산점부터 말해보자.
군면제자들이나 여자들아. 군대 다녀와서 가산점좀 받는게 그렇게 못마땅하냐?
난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 말이야.
내 의지로 선택해서 간것도 아니고 강제로 끌려가다시피 다녀온 군대인데 말이지.
막말로 군대가있는 2년동안, 너희들은 밖에서 죽어라 공부했을거 아냐?
그럼 된거 아냐? 시험을 봐도 몇번을 더 봤을테고 말이지.
군대가서 공부하면 되지 않냐고 따지는 사람 있을거다.
그래 물론 군대가서 공부할수 있어. 단지 그게 부대마다 틀리지만 보통 병장쯤?
3~4개월 정도? 그것도 너희처럼 매일매일 공부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길어야 4시간?
훈련있으면 당연히 공부고 나발이고 없지.
두번째. 남자들이 여성부 폐지하라고 입을모아 말하니까 너희들도
국방부랑 군대를 폐지하라고 하지. 세금낭비라고
뭐 그건 나도 찬성. 솔직히 우리가 휴전국가라고는 하지만 몇십년째 전쟁 그림자도 안보이니까.
군대에 쓸 세금을 복지나 뭐 다른곳에 쓰면 우리 삶이 더 윤택해 지겠지.
근데 그거 아냐?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는 휴전국가다. 언제 어느때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지. 만약 너희말대로 군대를 없앴는데
전쟁이 나면 손해보는게 남자일까? 여자일까?
과거 일제시대때 위안부할머님들이 고통받았던 것들을 너희들도 똑같이 받을수 있어.
그분들이 누구냐고 물어보는 사람있으면 넌 그냥 이민을 가라.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을 자격이 없다.
군대라는건 결코 좋은 집단이 아니지. 여성단체에서 말했듯
살인을 가르치는 집단이 맞아. 총이라는 무기는 평화와는 거리가 머니까.
하지만 우리는 휴전국가이기 때문에 전쟁에 대한 억제력을 갖고 있어야 해.
그게 군대다. 너희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남자들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성추행이니 뭐니
기겁하잖아. 진짜 전쟁이 나면 성추행정도로는 끝나지 않을껄?
그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게 군대라고.
여성부같이 천만원짜리 화분사고 회식비로 몇천만원씩 결제하는 곳이 아니라 이거야.
마지막 세번째.
남녀평등. 이게 가장 큰 이슈지.
이것 하나가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었으니깐.
근데 막말로 정말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하냐?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부여된 임무가 달라. 남자가 여자보다 근육량이 월등히 많다던가
여자의 모성애는 남자가 따라갈수 없는 부분이지.
석기시대. 아니 그 이전부터 여자는 종족번식을 위해 아주 중요한 존재였고
남자는 자연이나 맹수로부터 그런 여자를 지켜왔었지.
너희들이 말하는 남녀평등은 그저 개개인의 능력차이를 말하는거야.
정말로 여자가 아주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있고 그사람이 없으면 안되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그여자의 연봉이나 사회적 위치는 상상도 못하지.
그건 사람의 능력차이야. 남녀차이가 아니고.
이번에 여성ROTC 즉, 여자 소위들 이 임관을 했는데 그 자격기준이 남자들보다 한참 떨어지는건
알아? 남자가 팔굽혀펴기 100개라면 여자는 50개야.
이게 차별이다. 왜 같은 소위인데 같은 호봉에 같은 동기끼리 난 100개를 해야하고 쟨 50개를 해야하지?
왜 같은 사람인데 지하철에 여성전용칸이 따로있고 여성전용 주차장이 따로있지?
연인들도 마찬가지지. 생일에 남자는 명품백을 해줘야하고 여자는 손편지??
장난하냐?? 니들이 말하는 남자니까 이정돈 해줘야지. 남잔데 이것도 못해?
이런게 남녀차별이라는거야. 물론 아주 개념있는 여자들도 많지
근데 진짜 생각없는 애들도 많아.
얼마전에 모 TV에서 미혼여성 100명을 모아놓고 결혼상대를 물어보는 토크프로가 있었는데
남자 연봉이 6천? 1억?? .........................
자기들은 3천도 못벌면서 말이지.
글이 좀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이래.
너희들도 억울하면 군대 다녀와. 그리고 제발 개념좀 챙기고 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