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24살 남자 회사원입니다.
생일 혜택을 받아 남들보다 군대도 빨리 갔다 오게 되고 작년 말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간에 일을 하고 끝나고 바로 야간에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그런거다 생각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가 집에서 좀 떨어져 있어 아침 6시에 일어나 칼퇴근을 한다해도 집에오면 8시고 학교 끝나고 오면 11시가 되어갑니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벌써 1학기가 끝났습니다.
방학이 되서 여유 시간이 생겨 집에 와서 개인적인 공부와 운동 게임을 하면 다음 날을 위해 다시 잠을 청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이 그닥 힘든 일도 아니고 사무직이라 몸이 힘든 것도 아니고 상사가 힘들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월급도 170정도 받는데 100만원 적금을 하고 30정도는 식비하고 교통비 쓰고 나머지는 개인적인 용도로 쓰고 나머지는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딱히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도 없기 때문에 돈은 거의 쓸일이 없어 돈을 조금 모으게 되었습니다.
요즘 방학이라 그런지 친구들은 여행도 가고 공부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 부럽습니다. 하지만 직장 상사 분들은 어린 나이부터 사회 생활하면 나쁜 것도 없고 남들보다 승진도 빠르게 해서 한 회사에 오래 머물면 좋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뭔가 하고 싶고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게 제 의견입니다.
많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