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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5 다이어트 조언좀 부탁드려요

ㅇㅇ |2014.07.16 15:53
조회 453 |추천 0
다이어트 판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조언얻고 싶어서 글씁니다......
제목에서 밝힌거와 같이 저는 156에 65kg 입니다. 
학생때부터 꾸준히 뚱뚱했구요. 다이어트도 솔직히 안해본거 없을정도로 많이 해봤지만 제일 많이 빠졌던 몸무게가 고2때 56입니다 그것도 한달동안 급식 안먹고 야채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 3시간씩 운동하고 했는데 2주만에 요요가 와서 다시쪘네요...
대학에 들어가고보니 주변에 뚱뚱한 사람은 저밖에 없더라구요. 괜히 자격지심도 들고 사람들 만나기도 싫어서 부모님께는 적성이 안맞는 과에 갔다고 핑계를 대고 휴학을 했습니다. 이제곧 복학이 다가오니 더욱더 초조하고 살은 더찌고 있습니다....하...
휴학하는 동안 살도 많이 빼려고 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식단조절도 하고 단백질도 먹어봤는데 몸에 내성이 생겼는지 살이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원래 음식을 많이 먹는편도 아니고 친구들과 만나서 밥을 먹을때도 항상 너는 먹는거에 비해 살이 많이 찌는 편인거 같다고 들을 정도로 음식을 많이 먹는 편도 아닙니다.
학생때  살이 쪘었지만 별명이 운동선수였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고 잘했었습니다. 근데 몸이 워낙 무겁다보니 부상도 많이 당해서 지금도 발목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오래걸으면 아프구요. 조금만 힘겨운 운동을 하다보면 자주 기브스를 합니다. 힐은 이제 신을수 없는 상태구요.  발목은 이제까지 인대가 늘어나 10번 이상은 기브스를 해봤구요. 병원에서도 인대를 굳히는 주사를 맞으라고 권유까지 했지만 주사도 한번 맞으면끝나는게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부담이되고 또 굉장히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발목이 않좋다보니 오랫동안 할수 있는 운동도 없더라구요.
태권도, 특공무술, 농구, 탁구, 배드민턴, 줄넘기, 수영 등등 하다가 그만두게된 것들이 많습니다. 런닝머신을 속도를 낮추고 걸어도 20분쯤 지나면 발목에 통증이오구요. 춤을 배웠었는데 한달 하고 아킬레스 건염이 생겨서 한달을 쉬게 되더라고요... 요가도 3개월 정도 해봤는데 체중에 변화는 딱히 없더라구요.... (발목이아픈걸 참고 해봤지만 3개월후 또 다시 정형외과를 가게되어 그만 두었습니다.)
제가 살이 몸통이랑 허벅지 위주로만 살이 찝니다. 몸무게가 65인데 손목은 48키로인 사촌동생보다 얇고요 발목은 손으로 잡힙니다. 손목발목이 몸에비해 유난히 작은편이라 더 다치는거 같기도 합니다... 

성인이 되고나서는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발목이 아플때) 정형외과 가는걸 숨기고 운동을 안하게 되니 헬스라도 해라하는 말이 너무 무겁게 들리더라구요. 이글 쓰기 며칠전 런닝머신을 했지만 여전히 발목은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의사쌤이 더이상 약지어주고 물리치료 받는거밖엔 할수 있는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주사를 맞지않는한 )
다이어트에 관록이 있으신 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이런저에게도 맞는 운동이 있을거 같은데 좀 알려주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필라테스 괜찮나요?) 식단도 좀 조언해주세요......
다이어트때문에 살기 싫어질때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3학년 이후로 말라본적이 없는지라 과연 내가 살을밸수 있나 나에게도 마른 몸이란게 있을수 있나라는 생각도들고 다시태어나고 싶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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