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서.. 글을 씁니다.
지금 남자친구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구요, 제가 남자친구보다 어립니다.
사귄지는 이제 한 5달? 정도된거같아요.
초반에는 서로 고집도 쎈 성격이고 주장이 강하다보니 싸울일도 많았지만, 제가 성격이 급하기도 하고 그런일로 헤어지긴 싫고 이래서 화풀고.. 이러다보니 어느새 5달 이라는 시간이 지났더라구요.
전 솔찍히 남자친구를 많이 사겨본적도 없고, 혼자노는걸 즐겨한다고 해야되나... 혼자만의 시간이 없으면 정말 미쳐서 돌아버릴꺼같은데...
지금이 딱 그러네요..ㅠ
평일에 일갔다오고 씻고 저녁먹으면 9시인데... 그때부터 통화하면 11시~12시에 끝나고...
그럼 티비도 못보고 전화에만 매달려있어야하고... (자기말 대꾸 잘 안해주면 화내요)
그럼 난 또 자고 회사가야하고...
그런 평일의 연속이다가...
주말에는 일있고, 오빠만나고 이러면...
주말에도 쉴틈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숨막혀 하는건지...
아니면 사귀는 사이인데 숨막혀 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 내시간이 없는거같은 느낌도 들구요...ㅠ
힘드네요 정말...